아쉽지만 의미있는 첫 시도 - 제3지구

‘제3지구’는 새로운 행성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SF 판타지 소설이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6

‘타냐 슈테브너(Tanya Stewner)’의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6: 아기 판다의 엄마를 찾아 줘!(Liliane Susewind #6 Ein Panda ist kein Känguru)’는 릴리 수제빈트 시리즈 여섯번째 책이다.

지울 수 없는 상처 딛고 서기 - 블랙박스

‘블랙박스: 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는 블랙박스를 소재로 한 사이버 폭력 문제를 그린 소설이다.

풀리기 시작하는 오래된 떡밥 -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2: 희미해지는 메아리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2: 희미해지는 메아리(Warriors: Omen of the Stars #2 Fading Echoes)’는 시리즈 4부 두번째 책이다.

잠에 대한 가장 최신의 과학 - 잠의 쓸모

‘뮈리엘 플로랭(Muriel Florin)’이 쓰고 ‘쥘리 레가레(Julie Legare)’가 삽화를 더한 ‘잠의 쓸모(Le sommeil à l’oeil nu)’는 수면에 대한 여러 궁금증과 사실을 담은 과학책이다.

결이 그리 다르지 않은, 철학적 SF - 푸른 행성이 있었다

‘프랑수아 를로르(François Lelord)’의 ‘푸른 행성이 있었다(Es war einmal ein blauer Planet)’는 정신과전문의가 선보이는 첫 SF 소설이다.

다음권이 기대되는 흥미로운 이야기 - DMZ 천사의 별 1

‘DMZ 천사의 별 1’은 이야기 구성이 돋보이는 SF 소설이다.

다소 불칠전한 소설 - 옐로우시티

‘옐로우시티’는 가상의 도시 옐로우시티를 소재로 한 연작 소설이다.

눈을 뜨고 귀를 기울이면... - 언젠가 고요한 숲속에 씨앗 하나를

‘키티 오메라(Kitty O’Meara)’가 쓰고 ‘킴 토레스(Quim Torres)’가 그린 ‘언젠가 고요한 숲속에 씨앗 하나를(The Rare, Tiny Flower)’은 이해와 경청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