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에서 미국으로 이어지는 가족사를 담은 소설 - 밤불의 딸들
‘야 지야시(Yaa Gyasi)’의
‘밤불의 딸들(Homegoing)’은
가나에서 미국으로 이어지는 300년에 걸친 가족사를 담은 소설이다.
순정과 로맨스를 꽤 잘 그려낸 만화 - 너는 특별해 1
‘코다 모모코(幸田 もも子)’의
‘너는 특별해 1(君がトクベツ 1)’은
꽃미남 아이돌과 평범한 여고생의 로맨스를 그린 순정만화다.
코믹하게 그려낸 귀여운 고문 -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1
‘하루하라 로빈슨(春原 ロビンソン)’ 원작,
‘히라케이(ひらけい)’ 그림의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1(姫様“拷問”の時間です 1)’는
제목과는 달리 꽤나 건전(?)한 먹방 힐링 코미디다.
개 썰매로 해쳐나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흥미롭게 그려낸 소설 - 씨앗을 쫓는 아이들
‘브렌 맥디블(Bren MacDibble)’의
‘씨앗을 쫓는 아이들(The Dog Runner)’은
대기근으로 황량해진 상황을 해져나가는 두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미술의 세계 - 내 멋대로 미술가
‘벤 스트리트(Ben Street)’가 쓰고
‘제이 대니얼 라이트(Jay Daniel Wright)’가 그린
‘내 멋대로 미술가(How to Be an Art Rebel)’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미술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