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물리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는 물리를 좀 더 쉽고 이해할 수 있게 써낸 책이다.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는 자기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창작동화다.

‘유디트 타슐러(Judith W. Taschler)’의 ‘국어교사(Die Deutschlehrerin)’는 한 국어교사와 유명 작가 사이의 과거를 추적해나가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에쿠니 가오리(江國 香織)’의 ‘웨하스 의자(ウエハースの椅子)’는 한 여자의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 2: 잘린 팔 아래서 춤추는 도사를 찾아라!’는 도사들의 이야기와 서울, 인천 소개를 담은 만화다.

‘마인크래프트 크리에이티브 핸드북(All New Minecraft Creative Handbook)’은 건축을 시작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공식 가이드 북이다.

‘마인크래프트 전투 핸드북(All New Minecraft Combat Handbook)’은 모험을 위해 꼭 필요한 크래프팅과 전투를 다룬 공식 가이드 북이다.

‘케이트 럭켓(Kate Luckett)’의 ‘가장 단순하게 수학을 말하다(Math Made Simple: A Complete Guide in Ten Easy Lessons)’는 기본 수학 개념을 간락하게 정리한 책이다.

‘블라인드 3: 최고급 쇼핑몰 살인사건’은 동명의 방송 컨텐츠를 소설화한 시리즈 세번째 책이다.

‘키나 치렌(木爾 チレン)’의 ‘4.7인치의 세계에서 사랑을 했다(これは花子による花子の為の花物語)’는 스마트폰을 소재로 한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