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간의 갈등과 차별 문제를 잘 그려낸 그림책 - 벽을 오르는 사람들

‘벽을 오르는 사람들’은 인간과 세상을 단순화하여 표현한 ‘사람들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보석과 광물에서 비롯한 구성좋은 오라클카드 세트 - 크리스털 오라클

‘마이아 톨(Maia Toll)’이 쓰고 ‘케이트 오하라(Kate O’Hara)’가 그린 ‘크리스털 오라클(The Illustrated Crystallary: Guidance and Rituals from 36 Magical Gems & Minerals)’은 보석과 광물에서 비롯한 오라클카드와 그 설명을 담은 책이다.

미투 사건을 실감나게 그린 소설 - 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는 미투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상세하게 살펴보는 두 사람의 행보 - 이토 히로부미의 계획 VS 안중근의 반격

‘이토 히로부미의 계획 VS 안중근의 반격’은 대한제국의 마지막과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담은 책이다.

이야기와 미스터리, 그 속에 담긴 메시지까지 완성도 높은 소설 - 나의 신

‘아시자와 요(芦澤 央)’의 ‘나의 신(僕の神さま)’은 완성도 높은 학원 미스터리물이다.

아이들의 소동과 성장을 그린 창작동화 - 박달동 어벤져스

‘박달동 어벤져스’는 열두 살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 세개를 담은 연작 동화집이다.

나름 독특하고 흥미롭게 써낸 요괴 이야기 - 조선 요괴 추적기

‘조선 요괴 추적기’는 사방에 여러 신이 있는 시대에 요괴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작가 소개에 걸맞는 구성의 소설집 - 폴더명_울새

‘폴더명_울새’는 작가 다섯 명의 폴더, 네 가지 형식의 작품을 담은 단편 소설집이다.

흥미를 끌고 볼만하긴 하나 완성도는 아쉬운 소설 - 가족 이데아

‘가족 이데아’는 동명의 가상현실 게임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