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힐듯한 근미래의 모습 - 미래로의 여행

‘모리아 버터필드(Moira Butterfield)’가 쓰고 ‘파고 스튜디오(FagoStudio)’가 그린 ‘미래로의 여행(A Trip to the Future)’은 근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담은 그림책이다.

여러 장소에서 활약하는 다양한 과학자들 - 과학자들은 하루 종일 어떤 일을 할까?

‘제인 윌셔(Jane Wilsher)’가 쓰고 ‘매기 리(Maggie Li)’가 그린 ‘과학자들은 하루 종일 어떤 일을 할까?(What Do Scientists Do All Day?)’는 과학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를 담은 그림책이다.

큰 과장없이 개략적으로 적어낸 한 영화 거장의 생애 - 히치콕

‘베른하르트 옌드리케(Bernhard Jendricke)’의 ‘히치콕(Alfred Hitchcock)’은 영화의 거장으로 알려진 히치콕의 생애를 담은 전기소설이다.

매직 렌즈로 살펴보는 신기한 구조와 원리 - 놀라운 기계들

‘제인 윌셔(Jane Wilsher)’가 쓰고 ‘안드레스 로자노(Andrés Lozano)’가 그린 ‘놀라운 기계들(Marvelous Machines)’은 다양한 기계들의 구조와 원리를 살펴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전래동화와 함께하는 수학 익힘 책 - 별난 할머니와 욕심쟁이 할아버지

‘별난 할머니와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암산이 즐거운 전래동화’ 시리즈 첫번째 책이다.

조금은 엉뚱한, 유쾌한 이야기 -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요나스 요나손(Jonas Jonasson)’의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Sweet Sweet Revenge Ltd.)’는 복수라는 것을 소재로 유쾌한 이야기를 그려낸 소설이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리즈 2부 - 백의 왕: 잿병아리

‘히로시마 레이코(廣嶋 玲子)’의 ‘백의 왕: 잿병아리(白の王)’는 ‘나르만 연대기(ナルマーン年代記)’ 시리즈 2부 첫번째 책이다.

생각보다 깊은 내용을 담은 가볍고 흥미로운 이야기 - 꼴찌 마녀 밀드레드 3

‘질 머피(Jill Murphy)’의 ‘꼴찌 마녀 밀드레드 3: 개구리 마법사 구출 작전(A Bad Spell for the Worst Witch)’은 시리즈 세번째 책이다.

유쾌한 소동과 새로운 친구 - 꼴찌 마녀 밀드레드 2

‘질 머피(Jill Murphy)’의 ‘꼴찌 마녀 밀드레드 2: 시끌벅적 운동회 대소동(The Worst Witch Strikes Again)’은 시리즈 두번째 책이다.

AI 소설의 가능성과 한계 - 지금부터의 세계

‘지금부터의 세계’는 AI 소설가 비람풍(毘嵐風)의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