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점도 있지만 여러 면에서 감탄하게 되는 빅토리안 레즈비언 소설 - 티핑 더 벨벳
‘세라 워터스(Sarah Waters)’의
‘티핑 더 벨벳(Tipping the Velvet)’은
빅토리아 시대 바닷가 마을 굴 식당집 소녀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흥미로운 세계사 속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낸 만화 - 3분 만화 세계사
‘사이레이(赛雷)’의
‘3분 만화 세계사(赛雷三分钟漫画世界史)’는
흥미로운 세계사 속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담아낸 만화다.
컴퓨팅 사고력 교육을 보드게임으로 꽤 잘 담아낸 책 - 컴퓨팅 사고력 보드게임북
‘교육과 만난 보드게임북 시리즈’ 3번째 책인
‘컴퓨팅 사고력 보드게임북’은
컴퓨팅 사고력 교육을 위한 보드게임을 담은 책이다.
아름다운 풍경들을 잘 담아낸 그림책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으로 가는 길
‘데이브 에거스(Dave Eggers)’가 쓰고
‘앤젤 창(Angel Chang)’이 그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으로 가는 길(Most of the Better Natural Things in the World)’은
한 흰 호랑이의 여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시 처럼 젖는 감성은 좋지만 이야기 완성도는 아쉬운 소설 - 지난겨울 나의 기억
‘지난겨울 나의 기억’은
버림받고 상처입은 고양이들과 그들을 키우게 되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동물과 교감하는 특별한 능력자들의 모험 액션 - 페럴 시리즈
‘제이콥 그레이(Jacob Grey)’의
‘페럴(Ferals) 시리즈’는
동물과 교감하는 특별한 능력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시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