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는 또 다른 맛이 느껴지는 원작 소설 - 베스트 오퍼
‘쥬세페 토르나토레(Giuseppe Tornatore)’의
‘베스트 오퍼(La migliore offerta)’는
동명 영화의 원작 소설에 가까운 글이다.
좋은 점보다는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 2번째 권 - 스피드
‘BB 이스턴(BB Easton)’의
‘스피드(Speed: A 44 Chapters Novel Book 2)’는
‘4남자에 관한 44장의 일기(44 Chapters about 4 Men)‘의 스핀오프 소설 두번째 권이다.
동심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이야기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2
‘타냐 슈테브너(Tanya Stewner)’의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2: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Liliane Susewind #2 Tiger küssen keine Löwen)’는
릴리 수제빈트 시리즈 두번째 책이다.
가볍게 훑어보기 좋은 재미있는 상식 모음 -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 최초·최고 편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최초/최고편’는
‘가리지널’을 내세운 저자의 시리즈 다섯번째 책이다.
나름 독특한 매력이 있는 스팀펑크 판타지 시대극 - 흑철+ 1
‘토우메 케이(冬目 景)’의
‘흑철+(黒鉄・改 KUROGANE-KAI)’는
떠돌이 무사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시대극이다.
작품으로 볼 수 있는 그녀와 당시의 사회 - 애거서 크리스티 읽기
‘애거서 크리스티 읽기’는
그녀의 작품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그녀 자신과 당대 사회의 모습들을 정리해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