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힐링 미스터리 - 다감 선생님은 아이들이 싫다
‘다감 선생님은 아이들이 싫다’는
묘한 사연으로 초등학교 교사가 된 한 선생님의 이야기를 그린 연작소설이다.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현장감있는 이야기 - 아메리칸 더트
‘제닌 커민스(Jeanine Cummins)’의
‘아메리칸 더트(American Dirt)’는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치는 한 모자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완성도가 많이 아쉬운 판타지 - 틸리샌드 1
‘틸리샌드 1: 하늘을 나는 아이’는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한 소녀가 신기한 세계에 발을 들이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