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지수신’은
의자왕 말기 백제의 멸망 과정과 그 이후의 부흥운동을 그린 가상역사 소설이다.
‘삼각파도 속으로’는
금괴 찾기에 나서는 사람들이 휘말리게 되는 일을 그린 해양 스릴러다.
‘구미호 식당’은
어느날 뜻밖의 죽음과 기회를 갖게된 두 사람이 식당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소설이다.
‘헬레네 플루드(Helene Flood)’의
‘테라피스트(Terapeuten)’는
잘 만들어진 심리 스릴러다.
‘센폰트라헤임의 엘프들(Senpontraheim’s elves)’는
꽤 완성도 높은 북유럽 신화 풍의 판타지 동화다.
‘하타 슈헤이(羽田 周平)’의
‘데즈카 오사무의 붓다(手塚治虫のブッダ救われる言葉)’는
‘데즈카 오사무(手塚 治蟲)’의 대표작 중 하나인 ‘붓다(ブッダ)’를 다룬 책이다.
‘포스트맨 1: 수살우체국’은
집배원을 소재로 한 SF 소설이다.
‘기린의 타자기’는
구렁텅이속에 있는 소녀와 엄마의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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