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도 있지만 뒤가 기대되는 매력적인 판타지 소설 - 에냐도르의 전설

‘미라 발렌틴(Mira Valentin)’의 ‘에냐도르의 전설(Die Legende von Enyador)’은 검과 마법의 세계 에냐도르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중세 판타지 소설이다.

재미있고 잘 읽히지만, 아쉬움도 남는 미술책 - 욕망과 탐욕의 인문학

‘욕망과 탐욕의 인문학’은 미술작품들에 그려낸 다양한 에로스를 담은 책이다.

이야기 구성과 문장력이 아쉬운 책 - 타임메이커 2: 카야의 눈알 찾기 대소동

‘타임메이커 2: 카야의 눈알 찾기 대소동’은 카야의 눈알을 찾기위한 시간여행을 그린 소설이다.

역사사와 진실을 소재로 한 중편 소설집 - 그린펜션

‘그린펜션’은 역사와 진실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이다.

절로 감탄이 나오는 굉장한 필력의 소설 - 적의를 담아 애정을 고백하는 법

‘무라타 사야카(村田 沙耶香)’의 ‘적의를 담아 애정을 고백하는 법(しろいろの街の、その骨の體溫の)’은 자아와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한 필체로 담아낸 소설이다.

우리 주변의 진짜 영웅들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 영웅학교를 구하라!

‘영웅학교를 구하라!’는 진짜 영웅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인공지능 - 좀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녀석들

‘저넬 셰인(Janelle Shane)’의 ‘좀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녀석들(You Look Like a Thing and I Love You)’은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완성도가 꽤 괜찮은, 비틀린 영웅 판타지 - 마인 소녀를 구하는 자

‘니시노 료(西乃 リョウ)’가 쓰고 ‘후지 초코(藤 ちょこ)’가 그린 ‘마인 소녀를 구하는 자(魔人の少女を救うもの) Goodbye to Fate’는 영웅 판타지를 살찍 비틀어 그린 라이트노벨이다.

재미도 있고 메시지고 공감가는 만족스러운 소설 - 발칙한 수학여행

‘발칙한 수학여행’은 고정관념을 주제로 특별한 수행여행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각주, 해제와 함께 보는 고전 명작 - 햄릿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의 ‘햄릿(Hamlet)’은 덴마크 왕자의 비극을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