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세상을 매력적으로 그려낸 소설 -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
‘무르 래퍼티(Mur Lafferty)’의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Minecraft: The Lost Journals)’은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네더 지역을 소재로 한,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세번째 책이다.
기본색만으로 그리는 풍경화 작법 - 5색 색연필로 완성하는 REAL 풍경화
‘하야시 료타(林 亮太)’의
‘5색 색연필로 완성하는 REAL 풍경화(林亮太の色鉛筆で描く)’는
기본색 색연필만으로 멋진 풍경화 그리는 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다름과 개성, 그리고 존중에 대한 이야기 - 나는 상어다
‘리사 룬드마르크(Lisa Lundmark)’가 쓰고
‘샬롯 라멜(Charlotte Ramel)’이 그린
‘나는 상어다(Haj-Jenny)’는
다름과 개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마블 영화 속에 숨은 과학적 아이디어 파헤치기 - 마블이 설계한 사소하고 위대한 과학
‘세바스찬 알바라도(Sebastian Alvarado)’의
‘마블이 설계한 사소하고 위대한 과학(The Science of Marvel)’은
마블 영화의 여러 설정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메시지는 일관되게 잘 담았지만 마무리가 아쉬운 소설 - 사랑을 싸랑한 거야
‘사랑을 싸랑한거야’는
사춘기 첫사랑 이야기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한마디를 담은 소설이다.
잘못 알고 있던 통념을 부수는 책 -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과
‘애슐리 구달(Ashley Goodall)’의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Nine Lies About Work: A Freethinking Leader’s Guide to the Real World)’은
일에 관해 흔히 널려있는 통념을 부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