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로서의 완성도는 아쉽지만, 나름의 재미가 살아있는 작가의 초기작 - 어둠의 눈
‘딘 쿤츠(Dean Koontz)’의
‘어둠의 눈(The Eyes of Darkness)’은
4일에 걸쳐 벌어지는 미스터리와 음모를 다룬 스릴러 소설이다.
재미있고 공감점도 높은,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에세이 - 그 녀석, 지금 파르페나 먹고 있을 거야
‘잼(Jam)’이 쓰고
‘나코시 야스후미(名越 康文)’가 감수한
‘그 녀석, 지금 파르페나 먹고 있을 거야(多分そいつ、今ごろパフェとか食ってるよ。)’는
재미있고 공감점도 높은,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에세이다.
분량이 아쉬운 수학 학습 소설 - 신비한 수학의 땅, 툴리아
‘신비한 수학의 땅, 툴리아: 지하실의 미스터리’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수학의 개념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한 학습 소설이다.
무민 시리즈의 근본이 잘 담겨있는 첫번째 소설 - 작은 무민 가족과 큰 홍수
‘토베 얀손(Tove Jansson)’의
‘작은 무민 가족과 큰 홍수(Småtrollen och den stora översvämningen / The Moomins and the Great Flood)’는
무민 연작소설의 첫번째 소설이다.
구성이 알찬 MMCX 규격의 게이밍용 귀걸이형 인이어 이어폰 - 에이픽스 GE005BA
에이픽스 GE005BA은
MMCX 규격을 적용한 게이밍용 귀걸이형 스테레오 인이어 유선 이어폰이다.
아쉬움도 있지만 뒤가 기대되는 매력적인 판타지 소설 - 에냐도르의 전설
‘미라 발렌틴(Mira Valentin)’의
‘에냐도르의 전설(Die Legende von Enyador)’은
검과 마법의 세계 에냐도르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중세 판타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