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고민과 성장을 판타지로 흥미롭게 풀어낸 소설 - 양꼬치 사총사의 지옥 대탐험

‘양꼬치 사총사의 지옥 대탐험’은 각자의 사연을 가진 4명의 아이들이 저승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무엇을 추구하는 삶이 옳은가 - 수이사이드 클럽

‘레이철 헹(Rachel Heng)’ ‘수이사이드 클럽(Suicide Club)’은 과학 발전에 따라 얻게된 영생을 소재로 과연 무엇이 옳은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프로그래밍 입문서 - 만화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다니구치 마코토(たにぐち まこと)’ 감수하고 ‘기타다 다키’의 시나리오로 ‘anco’와 ‘트렌드 프로’가 만화를 만든 ‘만화로 배우는 프로그래밍(マンガでざっくり学ぶプログラミング)’은 프로그래밍의 개념과 기초를 알려주는 프로그래밍 입문서다.

풍부한 그림으로 살펴보는 비행기의 구조와 원리 -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비행기

‘나카무라 칸지(中村 寛治)’의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비행기(眠れなくなるほど面白い 図解 飛行機の話)’는 비행기의 구조와 과학 원리를 담은 책이다.

이스탄불 지하 감방에서 벌어지는 현실과 환상의 이야기 - 이스탄불 이스탄불

‘부르한 쇤메즈(Burhan Sönmez)’의 ‘이스탄불 이스탄불(İstanbul İstanbul)’은 이스탄불 지하 감방을 배경으로 네 남자들이 풀어내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최근의 과학 이슈들 - 과학을 기다리는 시간

다양한 분야의 과학 에세이를 엮은 ‘과학을 기다리는 시간’은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의 9번째 책이다.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정치에 대하여 - 호프가 여기에 있었다

‘조앤 바우어(Joan Bauer)’의 ‘호프가 여기에 있었다(Hope was Here)’는 어느 날 작은 도시로 이사오게 된 한 십대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신화로 살펴보는 요가 철학 - 요가, 몸으로 신화를 그리다

‘클레망틴 에르피쿰(Clémentine Erpicum)’이 쓰고 ‘카앗(CÄäT)’의 삽화를 담은 ‘요가, 몸으로 신화를 그리다(Le chien tête en bas: 45 histoires d’asanas)’는 신기한 요가 동작들을 신화를 통해 풀어내는 책이다.

특징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공룡 도감 - 너무 진화한 공룡 도감

‘고바야시 요시쓰구(小林 快次)’가 감수하고 ‘가와사키 사토시(川崎 悟司)’가 그린 ‘너무 진화한 공룡 도감(やりすぎ恐竜図鑑 なんでここまで進化した!?)’은 조금은 특별한 관점이 매력적인 공룡 도감이다.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 - 시간 전달자

‘시간 전달자’는 사라지는 숲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