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손쉽게 벌어지는,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는 디지털 성범죄 - 읽지 않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카트 드 코크(Kaat De Kock)’의
‘읽지 않은 메시지가 있습니다(Selfie)’는
디지털 성범죄를 상당히 현실적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누구든 쉽게 이해하는 물리학과 세상 - 물리학으로 풀어보는 세계의 구조
‘마쓰바라 다카히코(松原 隆彦)’의
‘물리학으로 풀어보는 세계의 구조(文系でもよくわかる 世界の仕組みを物理学で知る)’는
물리학을 통해 세상을 보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인류의 역사를 소설처럼 1인칭으로 풀어낸 책 - 나는 영원히 살아있네
‘장 도르메송(Jean d’ Ormesson)’의
‘나는 영원히 살아있네(Et moi, je vis toujours)’는
인류의 역사를 1인칭으로 소설처럼 풀어낸 책이다.
생각보다 훨씬 완성도 있고 만족스러웠던 뮤지컬 영화 -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2017)
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2017)’는 상당히 잘 만든 뮤지컬 영화다.
유쾌하고 재미있으며 뼈아픈 돌직구 솔루션 - 모두와 잘 지내지 맙시다
‘모두와 잘 지내지 맙시다’는
살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은 사랑과 화해를 그린 사변소설 - 꿈의 책
‘니나 게오르게(Nina George)’의
‘꿈의 책(Das Traumbuch)’은
코마(coma)를 소재로 삶과 죽음, 사랑과 화해 등을 그린 소설이다.
모아이 석상의 비밀을 재미있게 그려낸 소설 - 사라지지 않는 노래
‘사라지지 않는 노래’는
여전히 세계적인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모아이 석상에 얽힌 이야기를 그려낸 소설로,
2009년 출간했던 소설을 재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