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멸망과 부흥운동을 색다르게 엮어낸 소설 - 백제 지수신

‘백제 지수신’은 의자왕 말기 백제의 멸망 과정과 그 이후의 부흥운동을 그린 가상역사 소설이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나, 완성도는 아쉬운 해양 스릴러 - 삼각파도 속으로

‘삼각파도 속으로’는 금괴 찾기에 나서는 사람들이 휘말리게 되는 일을 그린 해양 스릴러다.

다시 없을, 그래서 더욱 소중한 지금 - 구미호 식당

‘구미호 식당’은 어느날 뜻밖의 죽음과 기회를 갖게된 두 사람이 식당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소설이다.

잘 만들어진 심리 스릴러 - 테라피스트

‘헬레네 플루드(Helene Flood)’의 ‘테라피스트(Terapeuten)’는 잘 만들어진 심리 스릴러다.

만화 붓다를 더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해설서 - 데즈카 오사무의 붓다

‘하타 슈헤이(羽田 周平)’의 ‘데즈카 오사무의 붓다(手塚治虫のブッダ救われる言葉)’는 ‘데즈카 오사무(手塚 治蟲)’의 대표작 중 하나인 ‘붓다(ブッダ)’를 다룬 책이다.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기 - 기린의 타자기

‘기린의 타자기’는 구렁텅이속에 있는 소녀와 엄마의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

재미있게 보다가 이마를 탁 치게 되는 에세이 - 글쎄 STRONG WORDS

‘글쎄 STRONG WORDS’는 보면 재미있고, 읽다보면 공감이 가며, 다 보고나서는 절로 이마를 탁 치며 감탄하게 되는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