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을 찾아 해매는 사람들의 이야기 - 어부의 무덤
‘존 오닐(John O’Neill)’의
‘어부의 무덤(The Fisherman’s Tomb: The True Story of the Vatican’s Secret Search)’은
바티칸의 비밀 연구에 관한 이야기를 정리해서 담은 책이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소설 - 405호실의 기적
‘쥘리앵 상드렐(Julien Sandrel)’의
‘405호실의 기적(La chambre des merveilles)’은
코마에 빠진 아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도전을 그린 소설이다.
가상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익살스러운 우리네 이야기 - 어느 작은 도시의 유쾌한 촌극
‘스티븐 리콕(Stephen Leacock)’의
‘어느 작은 도시의 유쾌한 촌극(Sunshine Sketches of a Little Town)’은
작은 도시 마리포사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그린 소설이다.
자기전에 누워 가볍게 읽기에도 좋은 인류와 진화 - 재밌어서 밤새 읽는 인류 진화 이야기
‘사마키 다케오(左巻 健男)’의
‘재밌어서 밤새 읽는 인류 진화 이야기(面白くて眠れなくなる人類進化)’는
인류 진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가볍게 읽을 수 있게 정리한 책이다.
야망과 음모, 배신과 복수가 난무하는 동물들의 세계 - 용기의 땅 2: 자연의 법칙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용기의 땅 2: 자연의 법칙(Bravelands #2: Code of Honor)’은
동물들의 야망과 음모, 배신과 복수를 그린 두번째 이야기다.
가벼우면서도 진지한 성장소설 -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
‘존 그린(John Green)’의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An Abundance of Katherines)’는
독특한 영재 콜린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
들고양이들과 함께하는 느린 산속 생활 - 고양이에게 GPS를 달아 보았다
‘다카하시 노라(高橋 のら)’의
‘고양이에게 GPS를 달아 보았다(猫にGPSをつけてみた: 夜の森半径二キロの大冒険)’는
한적한 산골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삶을 담은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