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다 스가코(橋田 壽賀子)’의 ‘나답게 살다 나답게 죽고 싶다(安楽死で死なせて下さい)’는 고령화시대에 결코 눈을 돌려서는 안될 문제인 안락사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과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오늘이 우리를 기억해’는 프리랜서 사진작가인 우지욱의 육아육모 이야기를 담은 포토 에세이다.

‘율리아 코르비크(Julia Korbik)’의 ‘Stand Up 초급과 고급 과정의 실전 페미니즘(Stand Up. Feminismus für Anfänger und Fortgeschrittene)’은 페미니즘에 대한 기초부터 깊은 얘기까지 나누는 책이다.

‘쓰지무라 나나코(辻村 七子)’의 ‘보석상 리처드 씨의 수수께끼 감정(宝石商リチャード氏の謎鑑定)’은 그림같은 보석상 리처드씨와 보석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소설이다.

‘앰버 리 도드(Amber Lee Dodd)’의 ‘우리는 거인이다(We Are Giants)’는 작은 엄마와 아빠처럼 계속 작은 아이로 있고 싶은 시드니의 성장기를 담은 소설이다.

‘다니엘 슈라이버(Daniel Schreiber)’의 ‘어느 애주가의 고백(Nüchtern: Über das Trinken und das Glück)’은 그렇게 사랑했던 술을 끊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책이다.

‘아빠들 삽질하겠습니다’는 네명의 아빠가 모여 놀이터를 만들고 이용하면 느낌 점들을 담은 책이다.

VST를 적용한 SW 반주기 에펠 프로 세션맨을 시험해봤다.

‘다비드 포앙키노스(David Foenkinos)’의 ‘앙리 픽 미스터리(Le mystère Henri Pick)’는 우연히 발견해 폭발적인 인기를 끈 한 소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마이즈미 타다아키(今泉 忠明)’의 ‘최강왕 놀라운 생물 대백과(泣けるいきもの図鑑)’는 야생에서 눈물나는 생활을 하는 생물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담은 생물 도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