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판타지로 뱉어내는 신랄한 풍자 - 걸리버 여행기
‘조나단 스위프트(Jonathan Swift)’의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는
매력적인 판타지로 뱉어내는 신랄한 풍자를 담은 소설이다.
스마트폰, SNS 남용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보기 - 스마트폰 나만 없어
‘호세 비센테 사르미엔토(José Vicente Sarmiento Illán)’가 쓰고
‘호세 안토니오 베르날(José Antonio Bernal)’이 그린
‘스마트폰 나만 없어(Juan sin móvil)’는
현대인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스마트폰 남용을 그린 소설이다.
이시카 고타로의 원점회귀 작 - 후가는 유가
‘이시카 고타로(伊坂 幸太郞)’의
‘후가는 유가(フーガはユーガ)’는
오락성과 무게감, 현실과 드라마 잘 균형잡힌 이시카 고타로의 원점회귀 같은 작품이다.
실종 후 사람들의 묘사와 그들의 이야기가 볼만한 미스터리 스릴러 - 실버 로드
‘스티나 약손(Stina Jackson)’의
‘실버 로드(The Silver Road)’는
실종된 딸 아이를 쫒는 남자와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다.
마법과 모험이 함께하는 매력적인 판타지 - 시어니 트윌과 종이 심장
‘찰리 N. 홈버그(Stina Jackson)’의
‘시어니 트윌과 종이 심장(The Paper Magician)’은
매력적인 판타지 세계를 보여주는
‘시어니 트윌과 마법 시리즈(The Paper Magicion Series)’ 첫번째 책이다.
스릴러로서의 완성도는 아쉽지만, 나름의 재미가 살아있는 작가의 초기작 - 어둠의 눈
‘딘 쿤츠(Dean Koontz)’의
‘어둠의 눈(The Eyes of Darkness)’은
4일에 걸쳐 벌어지는 미스터리와 음모를 다룬 스릴러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