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 있는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사이코 미스터리 - 사형에 이르는 병
‘쿠시키 리우(櫛木 理宇)’의
‘사형에 이르는 병(死刑にいたる病)’은
연쇄살인마와 얽힌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유쾌한 반주 에세이 - 일단 한잔, 안주는 이걸로 하시죠
‘구스미 마사유키(久住 昌之)’의
‘일단 한잔, 안주는 이걸로 하시죠(ひとり飲み飯 肴かな)’는
다양한 음식과 술을 기분에 따라 적어낸 에세이다.
정겨운 시골에서의 만남 - 외딴집
‘캐리 러스트(Kari Rust)’의
‘외딴집(The House at the End of the Road)’은
여름방학 때 시골에서의 흥미진진한 만남을 그린 그림책이다.
우리가 모르던, 인간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야기 - 베르나르 베르베르 인생소설
‘다니엘 이치비아(Daniel Ichbiah)’의
‘베르나르 베르베르 인생소설(Bernard Werber, le roman d’une vie)’은
인기 작가 중 한명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인류의 진화사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담아낸 소설 - 에볼루션 맨
‘로이 루이스(Roy Lewis)’의
‘에볼루션 맨(The Evolution Man: Or, How I Ate My Father)’은
원시인들의 진화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그려낸 소설이다.
간통과 이혼에 대한 나의 생각
개인적으로 간통죄는, 세부내용에는 조금 이견이 있지만, 합당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개인의 인권문제'로 보는게 잘못됐다는 거다. 제대로 된 인권에 의한 선택이라면, 이혼을 하고 딴놈년을 만나는 게 맞지, 어디서 바람질을. 결혼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것과도 간통의 불인정은 어긋난다.— @reznoa 2019-12-07 16:03:43
페르시아어 원전 번역으로 만나는 고전 4행시집 - 로버이여트
‘오마르 하이염(عمر الخيام / Omar Khayyám)’
‘로버이여트(رباعيات الخيام / Roba’iyat-e Khayam)’는
외국에서는 이미 꽤 유명한 시집이다.
북한과 이산가족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그려낸 소설 -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는
북한과 이산가족의 이야기를 판타지적인 설정을 통해 흥미롭게 그려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