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혼밥의 즐거움 - 혼밥 자작 감행
‘쇼지 사다오(東海林 さだお)’의
‘혼밥 자작 감행(ひとりメシの極意)’은
소소한 일상의 먹거리에 대해 썰을 풀어놓는 음식 에세이다.
뱀파이어 아포칼립스를 매력적으로 풀어낸 소설 - 패시지 1
‘저스틴 크로닌(Justin Cronin)’의
‘패시지 1(The Passage)’은
뱀파이어로 멸망한 디스토피아 세상을 그린 아포칼립스 소설이다.
마인크래프트 세상을 매력적으로 그려낸 소설 -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
‘무르 래퍼티(Mur Lafferty)’의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Minecraft: The Lost Journals)’은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네더 지역을 소재로 한,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3번째 책이다.
기본색만으로 그리는 풍경화 작법 - 5색 색연필로 완성하는 REAL 풍경화
‘하야시 료타(林 亮太)’의
‘5색 색연필로 완성하는 REAL 풍경화(林亮太の色鉛筆で描く)’는
기본색 색연필만으로 멋진 풍경화 그리는 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다름과 개성, 그리고 존중에 대한 이야기 - 나는 상어다
‘리사 룬드마르크(Lisa Lundmark)’가 쓰고
‘샬롯 라멜(Charlotte Ramel)’이 그린
‘나는 상어다(Haj-Jenny)’는
다름과 개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