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미치게 하는 오피스 빌런’은 직장생활을 하다가 보게되는 빡치는 인간들의 유형을 정리한 책이다.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과 ‘애슐리 구달(Ashley Goodall)’의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Nine Lies About Work: A Freethinking Leader’s Guide to the Real World)’은 일에 관해 흔히 널려있는 통념을 부수는 책이다.

‘괴담특공대 1: 뱀파이어의 첫사랑’은 괴담을 해쳐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그려낸 판타지 소설이다.

‘코끼리 조련사와의 하룻밤’은 김도언의 함축적인 이야기와 하재욱의 매력적인 그림이 곁들여진 일종의 동화책이다.

‘한 개 모자란 키스’는 조금 당황스러운 청춘 소설이다.

‘미스터리 과학 카페’는 과학사를 시간여행이라는 컨셉으로 풀어낸 책이다.

얼리봇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 LBT880은 USB 전원과 3.5mm 스테레오 AUX 단자로 블루투스 지원을 더해주는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다.

‘에마 퀴글리(Emma Quigley)’의 ‘머니게임(Bank)’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은행을 운영한다는 재미있는 상상력을 꽤 멋지게 그려낸 소설이다.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1’은 동명의 웹툰을 책으로 역어 낸 것이다.

‘아미르 후스로 델라비(Amīr Khusrow Dehlavī)’ 원작의 ‘세렌디피티의 왕자들(Travels and Adventures of Three Princes of Serendip)’은 첫눈에 보고 기대했던 딱 그런 옛스런 이야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