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진화사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담아낸 소설 - 에볼루션 맨
‘로이 루이스(Roy Lewis)’의
‘에볼루션 맨(The Evolution Man: Or, How I Ate My Father)’은
원시인들의 진화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그려낸 소설이다.
간통과 이혼에 대한 나의 생각
개인적으로 간통죄는, 세부내용에는 조금 이견이 있지만, 합당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개인의 인권문제'로 보는게 잘못됐다는 거다. 제대로 된 인권에 의한 선택이라면, 이혼을 하고 딴놈년을 만나는 게 맞지, 어디서 바람질을. 결혼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것과도 간통의 불인정은 어긋난다.— @reznoa 2019-12-07 16:03:43
페르시아어 원전 번역으로 만나는 고전 4행시집 - 로버이여트
‘오마르 하이염(عمر الخيام / Omar Khayyám)’
‘로버이여트(رباعيات الخيام / Roba’iyat-e Khayam)’는
외국에서는 이미 꽤 유명한 시집이다.
북한과 이산가족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그려낸 소설 -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는
북한과 이산가족의 이야기를 판타지적인 설정을 통해 흥미롭게 그려낸 소설이다.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혼밥의 즐거움 - 혼밥 자작 감행
‘쇼지 사다오(東海林 さだお)’의
‘혼밥 자작 감행(ひとりメシの極意)’은
소소한 일상의 먹거리에 대해 썰을 풀어놓는 음식 에세이다.
뱀파이어 아포칼립스를 매력적으로 풀어낸 소설 - 패시지 1
‘저스틴 크로닌(Justin Cronin)’의
‘패시지 1(The Passage)’은
뱀파이어로 멸망한 디스토피아 세상을 그린 아포칼립스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