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그린 듯한 부자의 모범상 - 발렌베리 사람들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시리즈 8번째 책인
‘발렌베리 사람들’은
스웨덴의 유명한 부자 가문인 발레베리 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다.
포경선에서의 생활과 고래와의 싸움을 잘 그려낸 소설 - 모비 딕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 38번째 책인
‘허먼 멜빌(Herman Melville)’의
‘모비 딕(Moby-Dick)’은
광활한 대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래와의 처절한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전체 내용을 훑어보기 좋은 축약본 - 일리아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 첫번째 책인
‘일리아스(Ilias)’는
‘호메로스(Homeros)’의 유명한 서사시의 축역본이다.
잔잔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고양이와 함께 하는 일상 - 기침을 해도 나 혼자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
‘무레 요코(群 ようこ)’의
‘기침을 해도 나 혼자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咳をしても一人と一匹)’는
우연한 계기로 어린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일상 에세이다.
한마디로 굉장한 작품 -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Delia Owens)‘의
‘가재가 노래하는 곳(Where the Crawdads Sing)’은
습지에 버려져 힘겨운 인생을 살아내는 한 여인의 삶을 그린 소설이다.
볼만은하지만 설정 등에서의 꼼꼼함은 아쉬운 로맨스 소설 - 너와 만날 수 있었던 4%의 기적
‘히로세 미이(広瀬 未衣)’의
‘너와 만날 수 있었던 4%의 기적(君に出会えた4%の奇跡)’는
교토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로맨스를 그린 소설이다.
공감가게 그려낸 긍정의 힘 - 누가 뭐래도 해피엔딩
‘크리스틴 해밀(Christine Hamill)’의
‘누가 뭐래도 해피엔딩(The Best Medicine)’은
열두 살 필립의 성장과 긍정의 힘을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