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과 이야기, 메시지 모두 좋은 그래픽 노블 - 투명인간 에미
‘테리 리벤슨(Terri Libenson)’의
‘투명인간 에미(Invisible Emmie)’는
서로 완전히 다른 두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생각보다 훨씬 유쾌하고 재미있는 요리광의 노트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요리노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요리노트(El Codex Romanoff)’는
미술가이자 과학자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요리사로서의 면모를 담은 책이다.
장대한 모험의 마지막 -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6 짙은 어둠의 시간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시리즈 여섯번째 책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6 짙은 어둠의 시간(Warriors: The Prophecies Begin #6 The Darkest Hour)’는
장대한 불꽃 고양이의 모험 그 마지막을 그렸다.
가슴 먹먹해지는 따뜻한 로맨스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존 그린(John Green)’의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The Fault in Our Stars)’는
말기암환자의 로맨스를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