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의 변화와 자신 찾기, 그리고 진실된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 - 소년 혹은 괴물

‘밥 발라반(Bob Balaban)’이 쓰고 ‘앤디 래쉬(Andy Rash)’이 그린 ‘소년 혹은 괴물(The Creature from the Seventh Grade: Boy or Beast)’은 어느 날 거대한 변종 공룡이 되버린 사춘기 소년 ‘찰리’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광활한 미국 서부 와이오밍에서 벌어지는 인간들의 이야기 - 브로크백 마운틴

‘애니 프루(Annie Proulx)’의 ‘브로크백 마운틴(Close Range: Wyoming Stories)’은 미국 서부 와이오밍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들을 엮은 단편집이다.

꾸뻬 씨와 함께 떠나는 정신의학 모험 -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프랑수아 를로르(François Lelord)’의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Hector et les lunettes roses)’은 ‘꾸뻬 씨의 행복 여행’ 등으로 유명한 꾸뻬 씨 시리즈의 최신간이다.

흥미롭고, 재미있고, 마무리도 깔끔한 시리즈의 완결 - 달기지여 안녕

‘스튜어트 깁스(Stuart Gibbs)’의 ‘달기지여 안녕(Waste of Space)’은 달기지 알파 시리즈(Moon Base Alpha Series)의 대망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세번째 소설이다.

인터뷰 형식으로 엮은 고대 로봇과 외계인과의 만남 - 테미스 파일 시리즈 (잠자는 거인, 깨어난 신)

‘실뱅 누벨(Sylvain Neuvel)’의 ‘테미스 파일 시리즈(The Themis Files Series)’는 고대 로봇과 외계인과의 만남을 인터뷰 형식을 이용해 페이크 다큐처럼 담아낸 SF 소설이다.

20대, 젊고 어렸던, 어리석지만 순순했던, 그 때 - 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

‘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는 헤어진 ‘당신’을 주제로 쓰고 그린 글과 그림을 담은 에세이다.

귀엽고 가볍게 간호사의 일상을 담은 만화 - 안녕, 간호사

‘안녕, 간호사’는 실제로 7년차 간호사 생활을 하고있는 저자가 SNS에 연재하던 일상 만화를 단행복으로 엮은 책이다.

다이어트, 변비, 건강을 위한 항문 근육 스트레칭 - 날씬해지고 싶다면 항문을 조여라

‘쿠조 유키코(久嬢 由起子)’의 ‘날씬해지고 싶다면 항문을 조여라(やせたいなら肛筋を鍛えなさい)’는 항문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다양한 방법을 담은 책이다.

비슷한 듯 다른 후속작 - 불의 여왕

‘에밀리 킹(Emily R. King)’의 ‘불의 여왕(The Fire Queen)’은 소설 백 번째 여왕 시리즈의 두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