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와의 심리게임 - 뱀파이어 사냥꾼
‘뱀파이어 사냥꾼(The Vampire Hunters)’는
‘피트 존슨(Pete Johnson)’의
청소년 뱀파이어 4부작(Vampire Quartet)의 두번째 이야기다.
유쾌한 청소년 뱀파이어 이야기의 시작 - 뱀파이어 블로그
‘뱀파이어 블로그(The Vampire Blog)’는
‘피트 존슨(Pete Johnson)’의
청소년 뱀파이어 4부작(Vampire Quartet)의 첫번째 이야기다.
백분율로 보는 세계 -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환경 편
‘이케다 가요코(池田 香代子)’의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환경 편(If the World were a Village of 100 People 4)’은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했을 때 어떤 모습일지를 추려 얘기해주는 시리즈 4번째 책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보는 동북유럽의 지리 - 거인의 나라로 간 좌충우돌 탐정단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5번째 책인
‘거인의 나라로 간 좌충우돌 탐정단’은
동북유럽의 지리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살펴보는 책이다.
홍수 후 작은 행복을 찾는 가족들 -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4: 위험한 여름
‘위험한 여름(Farlig midsommar)’은
‘토베 얀손(Tove jansson)’의
무민 연작소설 중 4번째 책이다.
절망, 만남, 그리고 재생 - 컴퍼니
‘이부키 유키(伊吹 有喜)’의
‘컴퍼니(カンパニー / Company)’는
직장과 가정의 문제로 절망의 바닥까지 떨어졌다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잠에 얽힌 이야기들 - 잠 못 드는 수지를 위하여
‘릴리 레이나우스(Reeli Reinaus)’이 쓰고
‘마르게 넬크(Marge Nelk)’가 그린
‘잠 못 드는 수지를 위하여(Suusi ja kadunud uni)’는
잠에 얽힌 여러 이야기들이 담긴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