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고구려’는 널리 알려지지않아 모르는 사람도 많은 제나라(濟)의 역사를 담은 책이다.

‘애비게일 터커(Abigail Tucker)’의 ‘거실의 사자(The Lion in the Living Room: How House Cats Tamed Us and Took Over the World)’는 고양이에 과한 탐구를 담은 책이다.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는 하나에 5분이면 뚝딱 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미술 이야기 41가지를 담은 책이다.

‘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72일(Around the World in 72 Days1)’는 72일간의 세계 일주를 담은 일종의 여행기다. ‘Round the World with Nellie Bly’라고도 한다. 본문에 적은 알려진 제목은 아마도 개정판 제목인 듯하다. ↩

‘이나 슈미트(Ina Schmidt)’가 쓰고 ‘레나 엘레르만(Lena Ellermann)’가 그린 ‘생각하는 습관을 키우는 어린이 철학 교실(Kleine und große Fragen an die Welt)’은 필과 소피의 이야기를 통해 살펴보는 철학책이다.

꿈결 토론 시리즈의 10번째 책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정치’는 토론이라는 형식을 통해 여러 정치 쟁점에 대해 살펴보는 책이다.

20년을 이어왔다는 영등포구청역 근처 참치 전문점 참치광을 가봤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Maze Runner: The Death Cure, 2018)’는 메이즈 러너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달팽이 추출물로 자극이 적고 재생력이 높다는 아론 스넬 트리트먼트 컬러 크림을 사용해봤다.

‘곁에 두고 읽는 그리스신화’는 인생의 지혜를 신화를 통해 살펴보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