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후 작은 행복을 찾는 가족들 -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4: 위험한 여름
‘위험한 여름(Farlig midsommar)’은
‘토베 얀손(Tove jansson)’의
무민 연작소설 중 4번째 책이다.
절망, 만남, 그리고 재생 - 컴퍼니
‘이부키 유키(伊吹 有喜)’의
‘컴퍼니(カンパニー / Company)’는
직장과 가정의 문제로 절망의 바닥까지 떨어졌다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잠에 얽힌 이야기들 - 잠 못 드는 수지를 위하여
‘릴리 레이나우스(Reeli Reinaus)’이 쓰고
‘마르게 넬크(Marge Nelk)’가 그린
‘잠 못 드는 수지를 위하여(Suusi ja kadunud uni)’는
잠에 얽힌 여러 이야기들이 담긴 그림책이다.
바이크로 남북한 가로지르기 - 한반도를 달리다
‘모건 부부(Gareth Morgan & Joanne Morgan)’의
‘한반도를 달리다(Kimchi Kiwis: Motorcycling North Korea)’는
2015년에 발간된 ‘발칙한 여행자’의 개정판으로,
바이크를 이용한 남북한 종단 여행 경험을 담은 여행기다.
수족관 안쪽, 사람들의 이야기 - 수족관 소녀 1
‘모쿠미야 조타로(木宮 条太郎)’의
‘수족관 소녀(水族館ガール)’는
갑작스레 수족관으로 파견 근무를 나가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들을 담은 일종의 직업 소설이다.
유쾌한 회사살이를 위한 소소한 이야기 - 회사는 다닐 만하니?
대만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샤오마(裴小馬 / Pony Pei)’의
‘회사는 다닐 만하니?(上班族人蔘 / Office Life)’는
회사살이를 하면서 겪는 일들과 거기에서 유용할만한 팁들을 유쾌하게 엮은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