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은 원하는대로 말만하면 이루어지는 유쾌한 상상을 담은 그림책이다.
‘무굴 황제’는 인도의 번성했던 무굴 제국의 흥망을 담은 책이다.
‘색을 상상해 볼래?’는
흑백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색을 떠올리고 그려보는 책이다.
‘프린테라’는
동명의 행성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토착종과의 싸움을 그린 SF 소설이다.
‘마이크 황(Mike Hwang)’의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는
아빠가 직접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 줄 수 있게 꾸민 교육용 책이다.
‘달의 습격’은
거대한 자본과 권력에 대항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소설이다.
‘전망대 혹은 세상의 끝’은
심강우의 단편 소설 10개를 담은 소설집이다.
‘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는
과거시험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달의 계곡’은
어려서부터 주변을 살피며 어른스럽게 살아왔던 한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의
‘화성 탐사(EXPLORING MARS: Secrets of the Red Planet)’는
화성에 대한 칼럼들을 모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