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후 작은 행복을 찾는 가족들 -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4: 위험한 여름

‘위험한 여름(Farlig midsommar)’은 ‘토베 얀손(Tove jansson)’의 무민 연작소설 중 4번째 책이다.

절망, 만남, 그리고 재생 - 컴퍼니

‘이부키 유키(伊吹 有喜)’의 ‘컴퍼니(カンパニー / Company)’는 직장과 가정의 문제로 절망의 바닥까지 떨어졌다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잠에 얽힌 이야기들 - 잠 못 드는 수지를 위하여

‘릴리 레이나우스(Reeli Reinaus)’이 쓰고 ‘마르게 넬크(Marge Nelk)’가 그린 ‘잠 못 드는 수지를 위하여(Suusi ja kadunud uni)’는 잠에 얽힌 여러 이야기들이 담긴 그림책이다.

가볍게 털어보는 19금 토크 - 원나잇 스탠드

‘원나잇 스탠드’는 동명의 팟캐스트를 운영하는 MC제이가 성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들을 풀어 담은 책이다.

소소하게 그려나간 정신병동에서의 일상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1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간호사 출신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정신병동의 모습을 그린 만화다.

바이크로 남북한 가로지르기 - 한반도를 달리다

‘모건 부부(Gareth Morgan & Joanne Morgan)’의 ‘한반도를 달리다(Kimchi Kiwis: Motorcycling North Korea)’는 2015년에 발간된 ‘발칙한 여행자’의 개정판으로, 바이크를 이용한 남북한 종단 여행 경험을 담은 여행기다.

수족관 안쪽, 사람들의 이야기 - 수족관 소녀 1

‘모쿠미야 조타로(木宮 条太郎)’의 ‘수족관 소녀(水族館ガール)’는 갑작스레 수족관으로 파견 근무를 나가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들을 담은 일종의 직업 소설이다.

유쾌한 회사살이를 위한 소소한 이야기 - 회사는 다닐 만하니?

대만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샤오마(裴小馬 / Pony Pei)’의 ‘회사는 다닐 만하니?(上班族人蔘 / Office Life)’는 회사살이를 하면서 겪는 일들과 거기에서 유용할만한 팁들을 유쾌하게 엮은 에세이다.

민주국민으로서 알아야 할 정치의 기본 - 정치는 잘 모르는데요

‘정치는 잘 모르는데요’는 대학생 6명이 모여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정치의 여러 면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괴로운 인척 관계로부터의 탈출 - 며느리를 그만두는 날

‘가키야 미우(垣谷 美雨)’의 ‘며느리를 그만두는 날(嫁をやめる日)’은 남편이 죽고 시집살이를 시작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