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 시선으로 가족을 바라보며, 가족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힐빌리의 노래(Hillbilly Elegy)’는 화이트 트래시(White trash)라고도 하는 힐빌리(Hillbillies) 출신으로 거친 유년시절을 보내다 결국 예일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해 성공한 J.D. 밴스와 그의 가족사를 담은 일종의 자서전이자 회고록이다.

혈당상승억제에 도움이 되는 찹쌀 현미 잡곡 동의기능미를 먹어봤다.

광고와 리뷰를 착각하는 당신에게 말한다.

‘바람을 만드는 사람’은 검은 말을 타고 파타고니아 평원을 누비며 바람을 불게 하는 남자 ‘웨나’와 그를 쫓는 가우초 ‘네레오 코르소’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재래식으로 만든 충남 예인식품의 하늘정골 된장, 청국장을 먹어봤다.

고기에 채소만 대충 썰어넣어 된장찌개를 끓여봤다.

‘나인: 더 빨라진 미래의 생존원칙(Whiplash: How to Survive Our Faster Future)’은 빠르게 변화는 미래에 어떻게 적응하면 좋을지를 9가지로 나눠 얘기한 책이다.

‘겁 없이 살아 본 미국’은 MBA를 통해 2년간 미국에서 살면서 겪었던 것들을 주제별로 나눠 엮은 책이다.

‘꿈, 땀, 힘’은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얘기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