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어가는 노인과 손자의 길고 느린 이별 -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And Every Morning the Way Home Gets Longer and Longer)’은
‘오베라는 남자(A Man Called Ove)’로 유명한 ‘프레드릭 배크만(Fredrik Backman)’의
이별에 대한 짧은 소설이다.
사진과 그림, 글이 잘 어우러진 감성 에세이 -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는 페리테일(정헌재)이 직접 사진 찍고 그림 그리고 거기에 글도 쓴 감성 에세이집이다.
권력 속에서 살아간 힘없는 작곡가의 삶을 되돌아보는 소설 - 시대의 소음
‘시대의 소음(The Noise of Time)’은 스탈린 치하의 소비에트 연방 시절에
정부와 복잡한 관계를 맺으며 활동했던 러시아의 작곡가
드미트리 드미트리예비치 쇼스타코비치(Дми́трий Дми́триевич Шостако́вич)의 삶을 그린
줄리언 반스(Julian Barnes)의 장편소설이다.
잠의 새로운 단계와 시간여행에 대한 이야기 - 잠 1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의 신작 ‘잠(Le Sixième Sommeil)’은 잠의 새로운 단계를 소재로 한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