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어가는 노인과 손자의 길고 느린 이별 -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And Every Morning the Way Home Gets Longer and Longer)’은 ‘오베라는 남자(A Man Called Ove)’로 유명한 ‘프레드릭 배크만(Fredrik Backman)’의 이별에 대한 짧은 소설이다.

사진과 그림, 글이 잘 어우러진 감성 에세이 -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는 페리테일(정헌재)이 직접 사진 찍고 그림 그리고 거기에 글도 쓴 감성 에세이집이다.

사진과 시사를 곁들인 쉽고 가벼운 경제 이야기 - 1cm 경제학

‘1cm 경제학’은 복잡하고 어려운 학문적인 분석 대신 쉽고 가볍게 경제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풀어낸 책이다.

펭귄같은 청년의 성스런 성장기 - 굿 이브닝, 펭귄

‘굿 이브닝, 펭귄’은 거시기를 펭귄에 빗대어 한 청년의 성스런 이야기를 그린 일종의 성장기다.

모호하고 혼란스럽지만 흥미롭고 재미있는 독창적인 소설 - 리허설

‘리허설(The Rehearsal)’은 선생과 학생의 섹스 스캔들을 소재로 한 엘리너 케턴의 장편 소설이다.

아이나비 2017 신제품 발표회 - HERO is COMING

아이나비 2017 신제품 발표회 "HERO is COMING" 에 다녀왔다.

권력 속에서 살아간 힘없는 작곡가의 삶을 되돌아보는 소설 - 시대의 소음

‘시대의 소음(The Noise of Time)’은 스탈린 치하의 소비에트 연방 시절에 정부와 복잡한 관계를 맺으며 활동했던 러시아의 작곡가 드미트리 드미트리예비치 쇼스타코비치(Дми́трий Дми́триевич Шостако́вич)의 삶을 그린 줄리언 반스(Julian Barnes)의 장편소설이다.

한국사를 보드게임에 담아낸, 공딱 - 한국사 보드게임 Vol.1

“공딱 - 한국사 보드게임 Vol.1”은 선사시대부터 삼국통일 까지의 한국사를 담은 보드게임이다.

잠의 새로운 단계와 시간여행에 대한 이야기 - 잠 1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의 신작 ‘잠(Le Sixième Sommeil)’은 잠의 새로운 단계를 소재로 한 소설이다.

다가올 경제위기와 자산 동결에 대한 경고 - 은행이 멈추는 날

‘은행이 멈추는 날(The Road to Ruin: The Global Elites’ Secret Plan for the Next Financial Crisis)’은 곧 있을법한 경제 위기를 예측하고, 그 때에 어떤 현상이 일어날 것인가를 예측한 일종의 예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