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과 구성이 아쉬운 SF 소설 - 사건분석관K

‘사건분석관K: 미래범죄 수사일지’는 2094년 미래를 배경으로한 범죄 사건을 그린 SF 소설이다.

실로 뼈아프게 다가오는 정치적 우화 - 마지막 섬​

‘쥴퓌 리바넬리(Zülfü Livaneli)’의 ‘마지막 섬​(Son Ada)’은 튀르키예(Türkiye)에 대한 비판을 담은 정치적 우화다.

인간의 욕망을 그린 사극 판타지 소설 - 인어 사냥

‘인어 사냥’은 인어라는 존재를 통해 인간의 욕망에 대해 그려낸 사극 판타지 소설이다.

비유와 묘사에 감탄이 나오는 그림책 - 인어아이

‘인어아이’는 자폐 스펙트럼을 독특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재미있게 구성을 잘 한 사자성어 학습만화 - 국어 잘하는 사자성어 & SCP 재단

‘국어 잘하는 사자성어 & SCP 재단’은 사자성어를 담은 국어 잘하는 SCP 재단 시리즈 세번째 책이다.

아쉽지만 의미있는 첫 시도 - 제3지구

‘제3지구’는 새로운 행성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SF 판타지 소설이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6

‘타냐 슈테브너(Tanya Stewner)’의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6: 아기 판다의 엄마를 찾아 줘!(Liliane Susewind #6 Ein Panda ist kein Känguru)’는 릴리 수제빈트 시리즈 여섯번째 책이다.

지울 수 없는 상처 딛고 서기 - 블랙박스

‘블랙박스: 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는 블랙박스를 소재로 한 사이버 폭력 문제를 그린 소설이다.

풀리기 시작하는 오래된 떡밥 -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2: 희미해지는 메아리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2: 희미해지는 메아리(Warriors: Omen of the Stars #2 Fading Echoes)’는 시리즈 4부 두번째 책이다.

잠에 대한 가장 최신의 과학 - 잠의 쓸모

‘뮈리엘 플로랭(Muriel Florin)’이 쓰고 ‘쥘리 레가레(Julie Legare)’가 삽화를 더한 ‘잠의 쓸모(Le sommeil à l’oeil nu)’는 수면에 대한 여러 궁금증과 사실을 담은 과학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