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이 그리 다르지 않은, 철학적 SF - 푸른 행성이 있었다
‘프랑수아 를로르(François Lelord)’의
‘푸른 행성이 있었다(Es war einmal ein blauer Planet)’는
정신과전문의가 선보이는 첫 SF 소설이다.
눈을 뜨고 귀를 기울이면... - 언젠가 고요한 숲속에 씨앗 하나를
‘키티 오메라(Kitty O’Meara)’가 쓰고
‘킴 토레스(Quim Torres)’가 그린
‘언젠가 고요한 숲속에 씨앗 하나를(The Rare, Tiny Flower)’은
이해와 경청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이것은 오롯이 페미니즘 소설인 것 - 에놀라 홈즈 8: 우아한 가출
‘낸시 스프링어(Nancy Springer)’의
‘우아한 가출(Enola Holmes and the Elegant Escapade)’은
‘에놀라 홈즈 시리즈(The Enola Holmes Mysteries)’ 8번째 책이다.
절로 군침도는 다양한 매력의 만두들 - 조선셰프 서유구의 만두 이야기
‘조선셰프 서유구의 만두 이야기’는,
다양한 만두 요리를 담은, 임원경제지 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 10번째, 요리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