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나 이야기는 나쁘지 않지만, 아쉬운 마무리 - 어제의 너는, 나만의 너였다
‘후지이시 나미야(藤石 波矢)’의
‘어제의 너는, 나만의 너였다(昨日の君は、僕だけの君だった)’는
셰어 연애라는 독특한 사랑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기묘한 분위기가 살아 있는 성장 소설 - 본즈 앤 올
‘카미유 드 안젤리스(Camille DeAngelis)’의
‘본즈 앤 올(Bones & All)’은
독특한 섭식 충동을 가진 인간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흥미로운 주제로 살펴보는 유럽사 - 당신이 몰랐던 결투의 세계사
‘하마모토 다카시(浜本 隆志)’와
‘스가노 미치나리(菅野 瑞治也)’의
‘당신이 몰랐던 결투의 세계사(決闘のヨーロッパ史)’는
유럽 역사를 흥미롭게 정리한 책이다.
수학을 좀 더 흥미롭게 -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하편
‘천융밍(陈永明)’의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하편(写给青少年的数学故事 (下): 几何妙想)’은
수학을 좀 더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우주비행에 대한 흥미로운 질의응답 - 우주비행사에게 물어보는, 시시콜콜 우주 라이프
‘세르게이 랴잔스키(Сергей Рязанский)’의
‘우주비행사에게 물어보는, 시시콜콜 우주 라이프(Можно ли забить гвоздь в космосе и другие вопросы о космонавтике)’는
우주비행에 대한 여러가지 질의응답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