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소재로 한 특별한 로맨스 - 4.7인치의 세계에서 사랑을 했다
‘키나 치렌(木爾 チレン)’의
‘4.7인치의 세계에서 사랑을 했다(これは花子による花子の為の花物語)’는
스마트폰을 소재로 한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소설이다.
클라이막스로 가는 이야기 - 용기의 땅 5: 영혼을 먹는 자들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용기의 땅 5: 영혼을 먹는 자들(Bravelands #5: The Spirit-Eaters)’은
용기의 땅에서 벌어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다섯번째 책이다.
아름답고 슬픈 일곱개의 짧은 이야기 - 마지막 수업
‘알퐁스 도데(Alphonse Daudet)’의
‘마지막 수업(La Dernière Classe)’은
아름답고 슬픈 단편 일곱개를 담은 소설집이다.
사실적으로 그려낸 난민 캠프의 절망과 희망 - 별들이 흩어질 때
‘오마르 모하메드(Omar Mohamed)’가 쓰고
‘빅토리아 제이미슨(Victoria Jamieson)’가 그림,
‘이만 게디(Iman Geddy)’가 채색한
‘별들이 흩어질 때(When Stars Are Scattered)’는
한 난민 형제의 난민 캠프에서부터 생활을 그린 만화다.
모든 책에 양장본과 같은 끈 북마크를! - 한스미디어 다만 부패에서_총 북마크
‘한스미디어 다만 부패에서_총 북마크’는 자석을 이용해
간단하게 책에 양장본과 같은 끈 북마크를 쓸 수 있게 만들어주는 ‘마그네틱 롱테일북마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