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라는 역겨움 - 좀비시대

‘좀비시대’는 자본주의의 역겨움을 그려낸 소설이다.

그림책으로 그려낸 한 병사의 일기 - 어느 병사의 전선 일기

‘바루(Stéphane Barroux)’의 ‘어느 병사의 전선 일기(On les aura!: Carnet de guerre d’un poilu (Août, septembre 1914))’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한 병사의 일기를 그린 그림책이다.

나름 개성있고 흥미로운 요괴 이야기 - 요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1

‘히로시마 레이코(廣嶋 玲子)’의 ‘요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妖怪の子、育てます) 1’는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이야기 구성이 실로 멋진 연작 소설 -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아오야마 미치코(靑山 美智子)’의 ‘목요일에는 코코아를(木曜日にはココアを)’은 서로 다른 색과 도시를 품은 12편의 연작 단편을 담은 소설이다.

아쉬움도 있었지만, 2부도 기대하게 하는 적당한 마무리 - 용기의 땅 6: 맹세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용기의 땅 6: 맹세(Bravelands #6: Oathkeeper)’는 용기의 땅에서 벌어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여섯번째 책이다.

단순하면서도 사진같은 셀럽 그림 만들기 - 프리미어 스티커 페인팅북: 셀럽

‘프리미어 스티커 페인팅북: 셀럽’은 스티커를 이용해 간단하게 컬러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쉽게 접근하는 양자 역학 - 과학은 어렵지만 양자 역학은 알고 싶어

‘요비노리 다쿠미(ヨビノリ たくみ)’의 ‘과학은 어렵지만 양자 역학은 알고 싶어(難しい数式はまったくわかりませんが、量子力学を教えてください!)’는 양자역학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사법 미스터리 - 최후의 증인

‘유즈키 유코(柚月 裕子)’의 ‘최후의 증인(最後の證人)’은 사법 미스터리 사가타 검사 시리즈 첫번째 책이다.

조금은 뻔한, 꽤나 고전적인, 만족스런 로맨틱 코미디 - 우리의 열 번째 여름

‘에밀리 헨리(Emily Henry)’의 ‘우리의 열 번째 여름(People We Meet on Vacation)’은 조금은 뻔한 꽤나 고전적인 로맨틱 코미디다.

어어? 말은 그렇게 대하는 거 아닌데!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5

‘타냐 슈테브너(Tanya Stewner)’의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5: 바람처럼 달려, 스톰!(Liliane Susewind #5 So springt man nicht mit Pferden um)’는 릴리 수제빈트 시리즈 다섯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