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리고 용서에 대해 -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2009년 출간된 ‘잘가요 언덕’의 개정 증보판인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일제를 버텨낸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만화의 장점을 잘 살린 철학 산책 - 철학: 동굴 신화와 열 가지 에피소드

‘에티엔 가르셍(Etienne Garcin)’이 쓰고 ‘A. 단(A. Dan)’이 그린 ‘철학: 동굴 신화와 열 가지 에피소드(Philosophix: Le mythe de la caverne et autres histoires philosophiques)’는 철학적 에피소드를 만화로 그려낸 작품이다.

과학도 함께 담은 전래동화 -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태양계를 만들어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태양계를 만들어’는 과학을 함께 담은 동화책이다.

젊은이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소설 - 어떤 미소

‘프랑수아즈 사강(Françoise Sagan)’의 ‘어떤 미소(Un certain sourire)’는 젊은이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

이별을 주제로 한 열아홉 개의 단편 - 길모퉁이 카페

‘프랑수아즈 사강(Françoise Sagan)’의 ‘길모퉁이 카페(Des yeux de soie)’는 이별을 주제로 한 열아홉 개의 단편을 담은 소설집이다.

현대의 뒤틀린 인간군상을 담은 소설집 - 돌고래의 신화

‘돌고래의 신화’는 현대의 뒤틀린 인간군상을 담아낸 소설집이다.

순수한 사랑의 이중성 - 마음의 파수꾼

‘프랑수아즈 사강(Françoise Sagan)’의 ‘마음의 파수꾼(Le Garde du cœur)’은 순수함의 이면을 기묘하게 보여주는 소설이다.

한 남매의 이야기와 한 작가의 에세이를 담은 소설 - 마음의 푸른 상흔

‘프랑수아즈 사강(Françoise Sagan)’의 ‘마음의 푸른 상흔(Des bleus à l’âme)’는 한 남매의 이야기와 한 작가의 에세이를 담은 소설이다.

사랑과 열정, 그 덧없음 - 한 달 후, 일 년 후

‘프랑수아즈 사강(Françoise Sagan)’의 ‘한 달 후, 일 년 후(Dans un mois, dans un an)’는 사랑과 삶에 대해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