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꾸준히 사랑받는지 알 수 있는 걸작 -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오페라의 유령(Le Fantôme de l’Opéra)’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일종의 호러 미스터리 소설이다.
작금의 소위 페미니즘 시대를 꿰뚫는 분석 - 소모되는 남자
‘로이 F. 바우마이스터(Roy F. Baumeister)’의
‘소모되는 남자: 남녀차에 대한 새로운 사회진화적 해석(Is There Anything Good About Men?: How Cultures Flourish by Exploiting Men)’는
작금의 소위 페미니즘 시대, 여성우월 시대를 꿰뚫는 분석을 담은 책이다.
진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소설 - 정숙한 과부들을 위한 발칙한 야설 클럽
‘발리 카우르 자스월(Balli Kaur Jaswal)’의
‘정숙한 과부들을 위한 발칙한 야설 클럽(Erotic Stories for Punjabi Widows)’은
한 인도계 영국 여성이 뜻밖의 수업을 끌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소설이다.
이민자 2세 인도 소녀의 성장 드라마 - 빨강, 하양 그리고 완전한 하나
‘라자니 라로카(Rajani LaRocca)’
‘빨강, 하양 그리고 완전한 하나(Red, White, and Whole)’는
한 이민자 2세 소녀의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
독특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 - 타마라
‘에바 킬피(Eeva Kilpi)’의
‘타마라: 불가능한 사랑(Tamara)’은
자유분방한 여자와 그녀를 바라보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