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진화사에서 찾는 이상적인 식사 - 인류의 진화는 구운 열매에서 시작되었다
‘인류의 진화는 구운 열매에서 시작되었다’는
다큐멘터리 NHK 스페셜 〈식의 기원(Origin of Food)〉 시리즈 5부작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정신병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그려낸 소설 - 15분마다
‘리사 스코토라인(Lisa Scottoline)’의
‘15분마다(Every Fifteen Minutes)’는
정신병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그려낸 소설이다.
유쾌하면서도 꽤나 묵직한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 - 빤쓰왕과 공포의 눈폭탄
‘앤디 라일리(Andy Riley)’의
‘빤쓰왕과 공포의 눈폭탄(King Flashypants and the Snowball of Doom)’는
빤쓰왕 에드윈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다섯번째 책이다.
허리케인 재해와 가족 드라마를 잘 담은 소설 - 허리케인에서 탈출하기
‘주디 앨런 도드슨(Judy Allen Dodson)’의
‘허리케인에서 탈출하기(Escape from… Hurricane Katrina)’는
2005년 8월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해를 그린 소설이다.
부족한 서사가 아쉬운 만화 - 전사들 그래픽 노블: 스커지의 탄생
‘댄 졸리(Dan Jolley)’가 쓰고
‘베티나 M. 컬코스키(Bettina M. Kurkoski)’가 그린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그래픽 노블: 스커지의 탄생(Warriors: Ravenpaw’s Path)’은
피족 지도자 스커지의 과거를 그린 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