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도 있으나 재미와 공감점이 괜찮은 청소년 소설 - 나의 아메리카 생존기

‘나의 아메리카 생존기’는 느닷없이 낯선 미국에 떨어진 청소년의 적응기를 그린 소설이다.

친숙하게 느끼는 물리 - 세상의 모든 답은 우주에 있다

‘사지 하루오’의 ‘세상의 모든 답은 우주에 있다’는 여러가지 의문들에 과학적인 답을 주는 책이다.

인류 진화사에서 찾는 이상적인 식사 - 인류의 진화는 구운 열매에서 시작되었다

‘인류의 진화는 구운 열매에서 시작되었다’는 다큐멘터리 NHK 스페셜 〈식의 기원(Origin of Food)〉 시리즈 5부작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현실의 씁쓸함을 더욱 느끼게 하는 감동 동화 - 해피 버스데이

‘아오키 가즈오’의 ‘해피 버스데이’는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동화적인 전개로 풀어낸 소설이다.

정신병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그려낸 소설 - 15분마다

‘리사 스코토라인(Lisa Scottoline)’의 ‘15분마다(Every Fifteen Minutes)’는 정신병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그려낸 소설이다.

유쾌하면서도 꽤나 묵직한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 - 빤쓰왕과 공포의 눈폭탄

‘앤디 라일리(Andy Riley)’의 ‘빤쓰왕과 공포의 눈폭탄(King Flashypants and the Snowball of Doom)’는 빤쓰왕 에드윈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다섯번째 책이다.

허리케인 재해와 가족 드라마를 잘 담은 소설 - 허리케인에서 탈출하기

‘주디 앨런 도드슨(Judy Allen Dodson)’의 ‘허리케인에서 탈출하기(Escape from… Hurricane Katrina)’는 2005년 8월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해를 그린 소설이다.

태생의 한계를 넘지못한 아쉬움 - 게이트

‘게이트’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소재로 한 가상 역사 소설이다.

왁싱과 범죄를 흥미롭게 엮어냈으나 결국 아쉬움이 큰 범죄 소설 - 왁서

‘왁서’는 왁싱숍에서의 의문의 살인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소설이다.

부족한 서사가 아쉬운 만화 - 전사들 그래픽 노블: 스커지의 탄생

‘댄 졸리(Dan Jolley)’가 쓰고 ‘베티나 M. 컬코스키(Bettina M. Kurkoski)’가 그린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그래픽 노블: 스커지의 탄생(Warriors: Ravenpaw’s Path)’은 피족 지도자 스커지의 과거를 그린 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