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의 선구자 안톤 체호프의 러시아어 원전 번역본 - 자고 싶다
문득 시리즈 5번째 책인
‘자고 싶다’는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Антон Павлович Чехов)’의 대표 단편들을 엮은 소설집이다.
옛스럽지만 보는 재미가 있는 미스터리 - 크림슨서클 살인사건
‘에드거 월리스(Edgar Wallace)’의
‘크림슨서클 살인사건(The Crimson Circle)’은
의문의 범죄 집단의 비밀을 쫒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은 생존 가이드 - 민간인을 위한 전쟁대비행동매뉴얼
‘S&T OUTCOMES’와
‘가와구치 타쿠(川口 拓)’의
‘민간인을 위한 전쟁대비행동매뉴얼(民間人のための戦場行動マニュアル: もしも戦争に巻き込まれたらこうやって生きのびる)’는
전쟁 등의 긴급상황 대비를 위한 준비와 행동요령을 담을 책이다.
안보이지만, 허우적거리면서도, 앞을 향해서 -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토마시 예드로프스키(Tomasz Jedrowski)’의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Swimming in the Dark)’는
1980년 초 폴란드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퀴어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