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호러 소설집 -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
‘마리아나 엔리케스(Mariana Enríquez)’의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Los peligros de fumar en la cama)’는
저자의 대표적인 공포 단편들을 담은 소설집이다.
강아지의 생존과 귀환을 잘 그린 소설 - 길 잃은 강아지
‘케르스틴 에크만(Kerstin Ekman)’의
‘길 잃은 강아지(Hunden)’는
혼자가 된 한 강아지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있음직한 미래 생태계를 담은 동물도감 - 미래동물 도감
‘두걸 딕슨(Dougal Dixon)’의
‘미래동물 도감(After Man: A Zoology of the Future)’은
미래에 있을법한 동물을 상상하여 담은 동물 도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