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호러 소설집 -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

‘마리아나 엔리케스(Mariana Enríquez)’의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Los peligros de fumar en la cama)’는 저자의 대표적인 공포 단편들을 담은 소설집이다.

강아지의 생존과 귀환을 잘 그린 소설 - 길 잃은 강아지

‘케르스틴 에크만(Kerstin Ekman)’의 ‘길 잃은 강아지(Hunden)’는 혼자가 된 한 강아지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이효석의 주요 작품들을 담은 소설집 - 메밀꽃 필 무렵

‘메밀꽃 필 무렵’은 이효석의 주요 작품들을 담은 소설집이다.

있음직한 미래 생태계를 담은 동물도감 - 미래동물 도감

‘두걸 딕슨(Dougal Dixon)’의 ‘미래동물 도감(After Man: A Zoology of the Future)’은 미래에 있을법한 동물을 상상하여 담은 동물 도감이다.

현대적으로 재탄생한 바리데기 설화 - 열 세개의 바다 : 바리

‘열 세개의 바다 : 바리’는 바리데기 설화를 현대적으로 다시 그려낸 소설이다.

고개를 돌리는, 음지에 선 사람들 - 트로피 헌터

‘트로피 헌터’는 세 편의 단편을 담은 소설집이다.

귀여운 마녀의 사랑스러운 실수담 -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는 귀여운 마녀의 사랑스러운 실수담을 담은 그림책이다.

꿈에 관한 동화 - 눈새

‘눈새’는 3차원 지구에 온 4차원 왕자 눈새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판타지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콩달콩한 - 사랑한다면 몽냥처럼

‘사랑한다면 몽냥처럼’은 인스타툰 작가의 보다 깊은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