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철학 그림책 - 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
‘이와무라 카즈오(いわむら かずお)’의
‘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もっとかんがえるカエルくん)’는
생각하는 개구리 시리즈 세번째 책이다.
불행은 자잘하지만 지속적으로 - 장엄호텔
‘마리 르도네(Marie Redonnet)’의
‘장엄호텔(Splendid Hôtel)’은
비극을 그린 마리 르도네 삼부작의 첫번째 소설이다.
여러가지 요소가 잘 섞여있는 힐링 드라마 - 리사의 먹을 수 없는 식사 1
‘쿠로사토 호토리(黒郷 ほとり)’의
‘리사의 먹을 수 없는 식사(リサの食べられない食卓)’는
여러가지 요소가 잘 섞여있는 힐링 드라마다.
개성 강한 캐릭터를 활용한 다소 뻔해도 재미있는 코미디 - 허당 선도부원과 스커트 길이가 부적절한 여고생의 이야기 1
‘요코타 타쿠마(橫田 卓馬)’의
‘허당 선도부원과 스커트 길이가 부적절한 여고생의 이야기(ポンコツ風紀委員とスカート丈が不適切なJKの話)’는
개성 강한 캐릭터를 보는 재미가 있는 유쾌한 로맨스 코미디다.
일반인도 보기 좋은, 고대 도시의 생활과 흥망 - 도시는 왜 사라졌는가
‘애널리 뉴위츠(Annalee Newitz)’의
‘도시는 왜 사라졌는가(Four Lost Cities: A Secret History of the Urban Age)’는
사라진 도시들에 대한 탐사를 담은 책이다.
밤을 싫어하는, 자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 자기 싫은 꼬마 토끼, 과자 통 속의 밤
‘니콜라 오반(Nicola O’Byrne)’의
‘자기 싫은 꼬마 토끼, 과자 통 속의 밤(The Rabbit, the Dark, and the Cookie Tin)’은
자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맞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