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스미스(Cristina Smith)’와 ‘릭 스미스(Rick Smith)’의 ‘슈퍼 스도쿠 익스트림(The Toughest Sudoku Puzzle Book)’은 여러 난이도와 변형 스도쿠와 풀이법을 담은 퍼즐책이다.

‘미야조노 이즈미(宮園 いづみ)’의 ‘다시 한번 그와(もいちど彼と)’는 8년만에 다시 만난 전남친과의 로맨스를 그린 만화다.

‘미야조노 이즈미(宮園 いづみ)’의 ‘사랑 따위 빠지지 않아(愛になんて溺れない)’는 가치관이 다른 두 사람의 로맨스를 그린 만화다.

‘남성여중 구세주’는 중2 소녀 넷의 우정을 그린 소설이다.

‘이용덕(李龍德)’의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あなたが私を竹槍で突き殺す前に)’는 재일 한국인 작가가 본격적으로 재일 한국인을 소재로 쓴 첫 소설이다.

‘로버트 주브린(Robert Zubrin)’의 ‘우주산업혁명(The Case for Space)’은 현재까지와 앞으로의 우주 개발에 대해 담은 책이다.

‘내 첫사랑은 가상 아이돌’은 근미래적인 소재들을 사용한 SF 로맨스 소설이다.

‘누워서 과학 먹기’는 비 과학자가 쓴 과학책이다.

‘한방에 끝내는 육아’는 한방의학 관점에서의 육아 팁에 담은 책이다.

‘진 루엔 양(Gene Luen Yang)’의 ‘우리가 농구에 미치는 이유(Dragon Hoops)’는 한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농구 이야기를 잘 담아낸 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