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K-POP 걸그룹 멤버가 그려낸 뒷이야기는 흥미를 끄나 완성도는 아쉬운 소설 - 샤인
‘제시카 정(Jessica Jung)’의
‘샤인(Shine)’은
K-POP 걸그룹의 세계를 흥미롭게 그려낸 소설이다.
스케이팅과 로맨스, 성장을 모두 잘 그려낸 소설 - 너와 내가 반짝일 확률 99%
‘사라 후지무라(Sara Fujimura)’의
‘너와 내가 반짝일 확률 99%(Every Reason We Shouldn’t)’는
청소년들의 성장과 로맨스를 그린 소설이다.
꽤 매력적인 사이코패스 범죄 소설 - 나비 정원
‘닷 허치슨(Dot Hutchison)’의
‘나비 정원(The Butterfly Garden)’은
한 사유지 정원 폭발의 생존자를 통해 알아가는 진실을 그린 소설이다.
다양한 일본 요괴들의 특징과 모습을 담은 도감 - 최강왕 공포 요괴 배틀
최강왕 시리즈 18번째 책인
‘이리사와 마코토(イリサワ マコト)’의
‘최강왕 공포 요괴 배틀(戦う妖怪大百科 最恐物の怪決定戦)’은
다양한 일본 요괴들을 담은 요괴 도감이다.
핵심만, 쉽게 알아보는 블랙홀 - 블랙홀이 뭐예요?
‘미네시게 신(嶺重 慎)’이 쓰고
‘구라베 교코(倉部 今日子)’가 그린
‘블랙홀이 뭐예요?(月刊 たくさんのふしぎ 2019年7月号: ブラックホールって なんだろう?)’는
블랙홀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은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