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은 하나 뚜렷한 매력점이 없어 다소 심심한 SF 판타지 서부극 - 프릭스 프리크 컴퍼니 1
‘시바마 스구루(芝間 スグル)’의
‘프릭스 프리크 컴퍼니(Freaks Freak Company)’는
이형(프릭스)이라는 괴물을 소재로 한 SF 판타지 서부극이다.
울컥하게 되는 가족 이야기를 그린 소설 - 코요테의 놀라운 여행
‘댄 거마인하트(Dan Gemeinhart)’의
‘코요테의 놀라운 여행(The Remarkable Journey of Coyote Sunrise)’은
스쿨버스를 집 삼아 전 미국을 누비고 다니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여러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소설 - 북극에서 온 남자 울릭
‘프랑수아 를로르(François Lelord)’의
‘북극에서 온 남자 울릭(Ulik au pays du désordre amoureux)’은
도시에 온 이누카 울릭을 통해 사회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소설이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스릴러 - 너의 집이 대가를 치를 것이다
‘스테프 차(Steph Cha)’의
‘너의 집이 대가를 치를 것이다(Your House Will Pay)’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스릴러 소설이다.
이상해져가는 과정을 현실감있게 그린 소설 - 누런 벽지
‘샬롯 퍼킨스 길먼(Charlotte Perkins Gilman)’의
‘누런 벽지(The Yellow Wallpaper)’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담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