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미술의 세계 - 내 멋대로 미술가

‘벤 스트리트(Ben Street)’가 쓰고 ‘제이 대니얼 라이트(Jay Daniel Wright)’가 그린 ‘내 멋대로 미술가(How to Be an Art Rebel)’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미술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책이다.

마치 시를 읽는 듯 감성적인 그림 에세이 -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카시와이(カシワイ)’의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ひとりの夜にあなたと話したい10のこと)’는 굉장히 감성적인 그림 에세이다.

구성과 이야기가 꽤 흥미로운 소설 - 진실

‘류쯔제(劉梓潔)’의 ‘진실(真的)’은 구성과 이야기가 꽤 흥미로운 소설이다.

숨겨진 암호와 유령의 수수께기 - 암호 클럽 14: 니조성의 유령

‘페니 워너(Penny Warner)’의 ‘암호 클럽 14: 니조성의 유령(The Code Busters Club #14: The Ghost of Nijo Castle)’는, 일본 니조성에서의 모험을 담은, 시리즈 14번째 책이다.

새삼 감탄스러운, 독특한 공포 소설 - 피버 드림

‘사만타 슈웨블린(Samanta Schweblin)’의 ‘피버 드림(Distancia de rescate)’은 독특한 양식이 눈에띄는 기묘한 공포 소설이다.

소유와 책임에 관해 알려주는 그림책 - 안젤라의 달 청소

‘안젤라의 달 청소’는 귀여운 이야기로 소유와 책임에 관해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신선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선협BL - 도화채

‘대풍괄과(大風刮過)’의 ‘도화채(桃花債)’는 선협물에 BL을 섞은 독특한 작품이다.

유명한 납치사건으로 보는 패미니즘 - 17일

‘롤라 라퐁(Lola Lafon)’의 ‘17일(Mercy, Mary, Patty)’은 퍼트리샤 허스트의 유명한 납치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재미있었지만 아쉬움도 남긴 판타지 무협 - 경여년 하2

‘묘니(猫腻)’의 ‘경여년 하2: 진실을 감당할 용기(庆余年 6)’는 2019년 방영했던 동명의 중국 드라마 원작 소설의 마지막 여섯째권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년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소설 - 날기 위한 백 걸음

‘주세페 페스타(Giuseppe Festa)’의 ‘날기 위한 백 걸음(Cento passi per volare)’은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년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