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흥미로운 아포칼립스 -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세상이 멸망하고)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는 시트콤같은 아포칼립스 소설이다.

흥미롭고 매력적인 다크 판타지 - 문 너머의 세계들

‘섀넌 맥과이어(Seanan McGuire)’의 ‘문 너머의 세계들(Every Heart a Doorway)’은 ‘문 너머(Wayward Children)’ 시리즈 첫번째 책이다.

종교 철학적인 이야기를 담은 소설 - 그들은 후회하지 않는다

‘그들은 후회하지 않는다’는 한 살인마와 그의 뒤를 쫒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좀 아쉽지만 볼만한 성공적인 이야기 - 얼굴 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

‘온잘리 Q. 라우프(Onjali Q. Raúf)’의 ‘얼굴 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The Night Bus Hero)’는 노숙자와 노숙자 상징을 흥미롭게 담아낸 소설이다.

새로운 재해석 - 깨어 있는 숲속의 공주

‘리베카 솔닛(Rebecca Solnit)’이 쓰고 ‘아서 래컴(Arthur Rackham)’이 그림을 더한 ‘깨어 있는 숲속의 공주(Waking Beauty)’는 고전 동화를 현대적으로 다시 써낸 동화다.

몰입감있고 실감나는 전쟁 드라마 -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아이사카 토마(逢坂 冬馬)’의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同志少女よ、敵を撃て)’는 여성 저격수를 소재로 한 소설이다.

암울한 한국 청년들의 현실 - 맹인의 거울

‘맹인의 거울’은 한국 청년들의 현실을 담은 소설이다.

의미있는 기록 - 한국에 가혹했던 전쟁과 휴전

‘마거리트 히긴스(Marguerite Higgins)’의 ‘한국에 가혹했던 전쟁과 휴전(War in Korea: The Report of a Woman Combat Correspondent)’은 한국 전쟁 경험을 담은 책이다.

다음, 다음을 보자! -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4: 달의 신호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4: 달의 신호(Warriors: Omen of the Stars #4 Sign of the Moon)’는 시리즈 4부 네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