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중요한 것은 내가 되고싶은 나 - 곱슬곱슬 이대로가 좋아
‘클라리벨 A. 오르테가(Claribel A. Ortega)’가 쓰고
‘로즈 부삼라(Rose Bousamra)’가 그린
‘곱슬곱슬 이대로가 좋아(Frizzy)’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만화다.
더 나아진 교토 로맨스 - 블루문이 뜨는 밤, 다시 한번 그녀를 사랑하게 됐다
‘히로세 미이(広瀬 未衣)’의
‘블루문이 뜨는 밤, 다시 한번 그녀를 사랑하게 됐다(青い月の夜、もう一度彼女に恋をする; Love under the Blue Moon: Falling in Love again)’는
블루문을 소재로 한 로맨스 소설이다.
볼만한 학원 로맨틱 코미디 -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1
‘미도 유라기(御堂 ユラギ)’가 쓰고
‘와타(緜)’가 일러스트를 그린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俺にトラウマを与えた女子達がチラチラ見てくるけど、残念ですが手遅れです) 1’은
꽤 볼만한 학원 로맥틴 코미디물이다.
꽤 흥미로운 판타지 사전 - 지옥사전 Part 2
‘자크 콜랭 드 플랑시(Jacques Collin de Plancy)’의
‘지옥사전(Dictionnaire Infernal) Part 2’는
지옥사전 두번째 책이다.
충격적이었던 실험을 쫒아서 - 가짜 환자, 로젠한 실험 미스터리
‘수재나 캐헐런(Susannah Cahalan)’의
‘가짜 환자, 로젠한 실험 미스터리: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무너뜨린 정신의학사의 위대한 진실(The Great Pretender: The Undercover Mission That Changed Our Understanding of Madness)’은
자못 충격적이었던 정신의학 실험을 추적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