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그려낸 책에 대한 이야기 -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클라우스 하게루프(Klaus Hagerup)’가 쓰고
‘리사 아이사토(Lisa Aisato)’가 그린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Jenta som ville redde bøkene)’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인간 사강의 첫 자전적 에세이 -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프랑수아즈 사강(Françoise Sagan)’의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Avec mon meilleur souvenir)’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 일부를 담아낸 에세이다.
흥미로운 상상력이 빛나는 호러 모음집 -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1
‘R. L. 스타인(R.L. Stine)’의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1(Stinetinglers)’은
흥미로운 상상력이 빛나는 호러 모음집이다.
청년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삶 - 아름다운 세상이여, 그대는 어디에
‘샐리 루니(Sally Rooney)’의
‘아름다운 세상이여, 그대는 어디에(Beautiful World, Where Are You)’는
네 청년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삶을 그린 소설이다.
꽤 훌륭한 후속작 - 굿 걸, 배드 블러드
‘홀리 잭슨(Holly Jackson)’의
‘굿 걸, 배드 블러드(Good Girl, Bad Blood)’는
‘여고생 핍 시리즈(A Good Girl’s Guide to Murder Series)’ 두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