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재미와 메시지 모두 잘 담은 소설 - 나는 샤라 휠러와 키스했다
‘케이시 매퀴스턴(Casey McQuiston)’의
‘나는 샤라 휠러와 키스했다(I Kissed Shara Wheeler)’는
종교와 사회의 억압과 성정체성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흥미롭게 살펴보는 곤충의 생태 - 곤충 관찰 백과
‘샤먼 존스턴(Sharman Johnston)’의
‘곤충 관찰 백과: 작아서 귀엽기만 하지 않아! 알고 보면 놀라운 곤충 이야기(Insencts for Kids: A Junior Scientist’s Guide to Bees, Butterflies, and Other Flying Insects)’는
곤충에 대해 알려주는, ‘바이킹 어린이 과학 시리즈(Junior Scientists)’ 중 하나다.
보고, 또 쓰고 - 손끝으로 채우는 일본어 필사 시리즈 1: 은하철도의 밤
‘미야자와 겐지(宮沢 賢治)’의
‘손끝으로 채우는 일본어 필사 시리즈 1: 은하철도의 밤(銀河鉄道の夜)’은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작을 필사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