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흐름을 잘 담아낸 만화 - 제1차 세계대전 1

궁극의 전쟁사 첫번째 시리즈인 ‘제1차 세계대전 1: 유럽의 등불이 꺼지다’는 제1차 세계대전을 잘 요약해서 그린 만화다.

재미있게 그려낸 책에 대한 이야기 -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클라우스 하게루프(Klaus Hagerup)’가 쓰고 ‘리사 아이사토(Lisa Aisato)’가 그린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Jenta som ville redde bøkene)’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인간 사강의 첫 자전적 에세이 -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프랑수아즈 사강(Françoise Sagan)’의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Avec mon meilleur souvenir)’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 일부를 담아낸 에세이다.

흥미로운 상상력이 빛나는 호러 모음집 -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1

‘R. L. 스타인(R.L. Stine)’의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1(Stinetinglers)’은 흥미로운 상상력이 빛나는 호러 모음집이다.

준수한 SF 단편집 - 0번 버스는 2번 지구로 향한다

‘0번 버스는 2번 지구로 향한다’는 다양한 SF 단편들을 담은 소설집이다.

흥미로운 전원 추리 소설 - 하야부사 소방단

‘이케이도 준(池井戸 潤)’의 ‘하야부사 소방단(ハヤブサ消防団)’은 방화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소설이다.

전쟁, 그 후 -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는 보스니아 전쟁을 소재로한 소설이다.

청년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삶 - 아름다운 세상이여, 그대는 어디에

‘샐리 루니(Sally Rooney)’의 ‘아름다운 세상이여, 그대는 어디에(Beautiful World, Where Are You)’는 네 청년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삶을 그린 소설이다.

꽤 훌륭한 후속작 - 굿 걸, 배드 블러드

‘홀리 잭슨(Holly Jackson)’의 ‘굿 걸, 배드 블러드(Good Girl, Bad Blood)’는 ‘여고생 핍 시리즈(A Good Girl’s Guide to Murder Series)’ 두번째 책이다.

분위기가 독특한 판타지 - 수정 호수의 마녀 1

‘수정 호수의 마녀 1’는 마녀를 새롭게 그려낸 판타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