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제도, 나아가 사법 체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 - 네메시스의 사자
‘나카야마 시치리(中山 七里)’의
‘네메시스의 사자(ネメシスの使者)’는
현대 형벌제도의 뜨거운 감자 중 하나인 사형제도를 소재로 한 소설이다.
고대새를 찾아 떠나는 남아메리카 여행 -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은
남아메리카 지리를 담은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8번째 책이다.
재미있고, 미소짓게 만드는 판타지 소설 - 펭귄 하이웨이
‘모리미 토미히코(森見 登美彦)’의
‘펭귄 하이웨이(ペンギン.ハイウェイ / Penguin Highway)’는
어느 날 평화롭던 마을에 나타난 펭귄과 그걸 지켜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
잘 정리한 세종의 일생과 업적 -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
‘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 4번째 책인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는
세종의 일생과 업적을 간략하게 추린 책이다.
혈당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건강한 식사법 -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마키타 젠지(牧田 善二)’의
‘식사가 잘못됐습니다(医者が教える食事術最強の教科書)’는
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사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기분좋게 잔잔한 미소를 남기는 순수한 로맨스 소설 - 우리의 새끼손가락은 수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사쿠라마치 하루(桜町 はる)’의
‘우리의 새끼손가락은 수식으로 연결되어 있다(僕たちの小指は数式でつながっている)’는
수학을 소재로 점점 끌리게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소설이다.
오랫만에 다시 뒤져보는 그때, 사랑, 이별 후 - 우리는 각자의 말로 사랑을 했다
‘우리는 각자의 말로 사랑을 했다’는
사랑하고 이별한 후 마주하게 되는 여러가지 심정들을 마치 편지처럼, 때론 일기처럼 써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