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세계, 깔끔한 마무리가 빛나는 스팀펑크 어드벤쳐 - 톱니바퀴 심장의 모험 1
‘피터 번즐(Peter Bunzl)’의
‘톱니바퀴 심장의 모험 1: 영원한 심장의 비밀을 찾아서(Cogheart 1: A stunning adventure of Danger and Daring)’는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SF 모험 소설이다.
새로운 만남과 떡밥, 그리고 이어지는 재미 - 마법의 스톤 애뮬릿 2: 물려받은 저주
‘카즈 키부이시(Kazu Kibuishi)’의
‘마법의 스톤 애뮬릿 2: 물려받은 저주(Amulet 2: The Stonekeeper’s Curse)’는
‘마법의 스톤 애뮬릿 1: 스톤키퍼‘의 뒤를 잊는
시리즈 두번째 책이다.
매력적인 판타지 모험 만화의 시작 - 마법의 스톤 애뮬릿 1: 스톤키퍼
‘카즈 키부이시(Kazu Kibuishi)’의
‘마법의 스톤 애뮬릿 1: 스톤키퍼(Amulet 1: The Stonekeeper)’는
매력적인 판타지 모험 만화 ‘마법의 스톤 애뮬릿(Amulet)’ 시리즈의 시작을 여는 책이다.
후속작이 기대되는 매력 넘치는 모험 SF - 존 블레이크의 모험: 유령선의 미스터리
‘필립 풀먼(Philip Pullman)’이 쓰고
‘프레드 포드햄(Fred Fordham)’이 그린
‘존 블레이크의 모험: 유령선의 미스터리(The Adventures of John Blake: Mystery of the Ghost Ship)’는
시간을 넘나드는 유령선 메리 앨리스호와 그 승무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판타지다.
상식으로서도 읽어두면 좋은, 성인 ADHD 안내서 : 나는 왜 침착하지 못하고 충동적일까?
‘후쿠니시 이사오(福西勇夫)’와
‘후쿠니시 아케미(福西朱美)’의
‘성인 ADHD 안내서 : 나는 왜 침착하지 못하고 충동적일까?(マンガでわかる大人のADHDコントロールガイド)’는
제목 그대로 성인을 위한 ADHD의 이해와 대처법을 소개하는 안내서이다.
매력적인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 -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1 야생으로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1 야생으로(Warriors: The Prophecies Begin #1 Into the Wild)’는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시리즈의 시작을 그린 소설이다.
재미있게 보는 자기 긍정의 목소리 -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 만화편
‘고이케 히로시(小池 浩)’가 쓰고
‘아베 나오미(アベナオミ)’가 만화를 그린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 만화편(マンガでわかる! 借金2000万円を抱えた僕にドSの宇宙さんが教えてくれた超うまくいく口ぐせ)’은
저자의 동명의 저서에 독자들의 의견을 받고 만화를 덧붙여 다시 써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