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을 넘나드는 기발한 추적극 - 늑대가 나타났다
‘마티외 라브와(Mathieu Lavoie)’의
‘늑대가 나타났다(Le loup dans le livre)’는
늑대가 다른 이들을 잡으러 가는 것을 그린 그림책이다.
매력적인 고래 알기 - 나는 알아요! : 고래
‘바바라 반 리넨(Barbara van Rheenen)’의
‘나는 알아요! : 고래(Willewete. Walvissen)’는
고래의 다양한 모습과 특징, 생태 등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병원의 다양한 모습들 - 나는 알아요! : 병원
‘네티 반 카트호벤(Netty van Kaathoven)’이 쓰고
‘마욜레인 휜트(Marjolein Hund)’이 그린
‘나는 알아요! : 병원(Willewete. Naar het ziekenhuis)’은
병원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살펴보는 그림책이다.
참새 이야기, 이게 이렇게 될 거였나
‘쑤퉁(蘇童)’의
‘참새 이야기(黃雀記)’는
1980년대 개혁개방 격변의 시기를 배경으로,
청소년 강간사건에 휘말린 세 청춘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소설이다.
쉽게 풀어낸 정치의 역사 - 대통령이 다스리는 나라 총리가 다스리는 나라
‘대통령이 다스리는 나라 총리가 다스리는 나라’는
정치란 무엇이고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를 청소년의 눈높이로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