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히고 메시지도 뚜렷한 소설 - 얼굴

‘얼굴’은 꽤나 철학적인 주제를 담은 소설이다.

엉뚱한 물음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적 풀이 - 아주 위험한 과학책

‘랜들 먼로(Randall Munroe)’의 ‘아주 위험한 과학책(What If? 2: Additional Serious Scientific Answers to Absurd Hypothetical Questions)’은 엉뚱한 물음을 흥미롭게 과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문화, 역사에 대한 묵직한 이야기 - 슈리의 말

‘다카야마 하네코(高山 羽根子)’의 ‘슈리의 말(首里の馬)’은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그려낸 소설이다.

한번은 읽어두면 좋을, 기본적인 운동 이야기 - 스포츠트레이닝의 기본과 이론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運動・からだ図解)’ 시리즈의 하나인 ‘사쿠마 카즈히코(佐久間 和彦)’의 ‘스포츠트레이닝의 기본과 이론(スポーツトレーニングの基本と新理論)’은 스포츠 관계자를 위한 참고서다.

재미있게 볼만한 동화적인 인간 드라마 - 해피엔드 에어포트

‘무라야마 사키(村山 早紀)’의 ‘해피엔드 에어포트(風の港)’는 공항을 중심으로 한 동화적인 이야기 네편을 담은 연작 소설이다.

단순한 듯, 다소 난해한 이야기 - 데비와 락슈미

‘데비와 락슈미’는 기억과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초인공지능에 대한 흥미로운 SF - 크루시블

‘제임스 롤린스(James Rollins)’의 ‘크루시블(Sigma Force #14 Crucible)’은 고도화된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SF 소설이다.

꽤 볼만한 역사 동화 - 조선소녀탐정록 2

‘조선소녀탐정록 2: 삼짇날 꽃놀이 사건과 추리 천재 홍조이의 활약’은 추리 로맨스 역사 동화 시리즈 두번째 책이다.

이야기와 구성이 나쁘지않은 소설 - 심심포차 심심 사건

‘심심포차 심심 사건’은 한 포차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꽤 괜찮은 판타지 모험기 - 거꾸로 흐르는 강: 토멕과 신비의 물

‘장 클로드 무를르바(Jean-Claude Mourlevat)’의 ‘거꾸로 흐르는 강: 토멕과 신비의 물(La Rivière à l’envers: Tomek)’은 한 소년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