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는 아쉽지만, 나름 볼만한 SF - 자살 신호가 감지되었습니다

‘자살 신호가 감지되었습니다’는 시간여행을 통해 자살을 막는 특별 TF 팀의 이야기를 그린 SF 소설이다.

절로 웃음이 나는 거짓말들 - 북극 허풍담 6: 터무니없는 거짓말

‘요른 릴(Jørn Riel)’의 ‘북극 허풍담 6: 터무니없는 거짓말(Skrøner #6: En lodret løgn og andre skrøner)’는 북극을 배경으로 한 자전 소설 시리즈 6번째 책이다.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을 그려낸 희곡 - 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의 ‘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맥베스(Macbeth)’는 가장 화려하고 잔인하다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이다.

완성도가 아쉬운 창작동화 - 마고의 날개 2

‘마고의 날개 2: 안티 비크의 배후’는 완성도가 아쉬운 SF 판타지 창작동화다.

추억에 빠지게 하는 고전 게임 돌아보기 - 꿀딴지곰의 레트로 게임 대백과

‘꿀딴지곰의 레트로 게임 대백과: 열혈 겜돌이의 명작 고전 게임 추억 찾기 연구소’는 고전 게임에 대한 추억과 추천할만한 고전 게임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담담하게, 새삼 현실적인 죽음 - 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에쿠니 가오리(江國 香織)’의 ‘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ひとりでカラカサさしてゆく)’는 독특한 죽음과 연관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잘 정리한 히어로 작법서 - 히어로의 공식

‘사샤 블랙(Sacha Black)’의 ‘히어로의 공식(10 Steps to Hero: How To Craft A Kickass Protagonist)’은 말 그대로 히어로를 만드는 법에 대해 담은 책이다.

학업과 입시 문제를 흥미롭게 그려낸 소설 - 페어링

‘페어링’은 학업과 입시 문제를 흥미롭게 그려낸 소설이다.

흥미로운 구성이 돋보이는 소설 - 마리오네트의 춤

‘마리오네트의 춤’은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다시 봐도 재미있는 대중 신화 - 그리스 로마 신화

‘토머스 불핀치(Thomas Bulfinch)’의 ‘그리스 로마 신화: 세상을 다스린 신들의 사생활(The Age of Fable)’은 그의 대표작 중 일부를 완역해 내놓은 것이다.